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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큐티] 신앙 간증문 / 하나님의 특별한 구원 저는 원래 성령 은사파의 평범한 신자로, 주님을 믿기 시작한 후로 한 번도 예배에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 특히 지금은 말세이고, 예수님이 돌아오신다는 성경의 예언도 이미 어느 정도 이루어졌지 않습니까? 주님은 곧 돌아오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을 뵐 기회를 놓칠까 봐 더 열심히 예배드리며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동생이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언니, 나 오늘 엄청나게 좋은 소식을 갖고 왔어. 예수님이 돌아오셨대. 그것도 성육신으로! 진리를 선포해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말세 사역을 하셨대.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 4:17)라는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거지. 그러니까 언니도 얼른 하나님의 새 사역을 따라야 해! …” 저는 주님이 돌아오셨다..
[재림 예수]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가?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가?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돌아오신 예수님임을 확신할 수 있는가? 성경 참고: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2~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 2:7)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계 5:5)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계 1:8) 관..
[간증문] 가면을 벗으니 정말 편하네! 저는 회사의 화학 실험 연구원입니다. 출근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저는 솔직한 말을 하고 솔직하게 일하는 사람은 모두 회사에서 환영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진정으로 자기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항상 앞뒤가 다르고 거짓말을 잘하며 사람을 속이기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자신을 보호하는 비결은 모두 ‘사람을 만나서는 적당히 말하고 본심을 모두 드러내지 말라’와 ‘절대로 속마음을 남에게 보이지 말라.’입니다. 저는 이 말이 정말로 맞는 말이라 생각돼서 제가 세상을 살아가는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사회에서 몇 년 힘들게 일을 한 후 저는 점점 더 간사해졌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으로 사람답게 살아가는게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사탄은 나를 심히 패괴시켰고 하나님은 긍휼을 베풀어 나를 ..
[신앙 간증문] 관념을 내려놓고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네 우리 가족은 다 천주교를 믿는데, 어릴 적부터 저는 어머니를 따라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곤 했습니다. 천주님께서도 우리 가족에게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셨기에 우리 가족 모두 천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으며, 천주님의 재림을 늘 바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천주님께서 정말로 오셔서 구원 사역을 하실 때, 저는 오히려 천주님의 사역을 알아채지 못할 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저는 교만한 본성에 따라 낡은 관념을 고수하여, 자칫 천주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를 놓칠 뻔했습니다. 이런 일들을 생각할 때면 제 스스로 자책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매우 다행이라고 느끼는 것은 천주 성자 예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셨다는 것입니다. 형제자매들이 인내심을 갖고 천주님의 말씀을 저에게 교제해 주었는데, 천주님의 사역에 대해 ..
[오늘의 큐티 나눔] 우리의 섬김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지낼 때 늘 "가는 것이 있어야 오는 것이 있다"라는 처세술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여전히 주님을 섬기거나, 다 버리고 열심히 헌신하는 일들을 천국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이런 생각은 과연 올바른 것일까요? 오늘 내용 "우리의 섬김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를 통해서 답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계산서 이야기에서 깨우침을 얻다 저는 인터넷에서 이런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한 아이가 엄마에게 계산서를 내밀었는데, 그 계산서에는 아이가 어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하거나 동생을 돌봐 준 내용과 함께 자신에게 총 50불을 줘야 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엄마는 나중에 아이에게 50불을 주면서 계산서 한 장을 같이 주었습니다. 거기에는 아이가 태..
[매일 성경 묵상] 하나님의 도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 - 시편 128:1 이 성경 구절은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만이 복이 있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지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높이고 경외하며 임하는 모든 일에서 자신의 관념과 추측에 따라 처리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뜻을 규정하지 않고 그분의 뜻을 더듬을 수 있도록 기도로 구하는 것입니다. 또 그들은 하나님이 무엇을 요구하시건 절대적으로 청종하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섭리와 배정에 따릅니다. 그들이 하는 모든 행동은 하나님을 만족게 하기 위한 것으로써 이런 이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구원하려는 욥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욥은 모든 재산을 잃었고 종들이 살해당했으며 자녀들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탄은 또 욥의 육을 공격하여 온몸에 악창이 나게 해 그를 ..
[신앙 간증문] ‘죽음의 시련’ 속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땅에 와서 사역을 하는 것은 패괴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절대로 친히 사역을 하지 않을 것이다. 과거의 구원 방식은 하나님이 모든 긍휼과 자비를 다 베풀고 더 나아가 자신의 전부를 사탄에게 넘겨줌으로써 전 인류와 맞바꾸는 것이었다. 지금은 너희를 구원함에 있어 각기 부류대로 나누는 마지막 때이므로 긍휼과 자비가 아닌 형벌과 심판의 방식으로 더 철저하게 인류를 구원한다. 따라서 너희는 형벌, 심판, 무자비한 매질만 받게 된다. 하지만 너희는 그 무자비한 매질 속에 징벌은 전혀 들어 있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말씀이 아무리 엄할지라도 너희에게 임하는 것은 그저 무정해 보이는 말들뿐이며, 나의 분노가..
[기독교 영화] 하나님의 심판 사역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다 하나님의 심판 사역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다 | 하나님 나라 강림 복음사이트 아십니까? 하나님은 왜 말세의 심판 사역을 사람을 써서 하시지 않고 성육신해 친히 하실까요? 이 영상을 통해 당신의 잘못된 관점을 바로잡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 바로보기:https://youtu.be/b kr.kingdomsalvation.org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심판 사역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므로, 당연히 하나님 자신이 친히 해야 한다. 이 사역은 사람이 대신할 수 없다. 심판은 진리로 인류를 정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말할 것 없이 하나님은 여전히 성육신의 형상으로 사람들 가운데 나타나 이 사역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말세의 그리스도는 진리로 만방의 사람을 가르치는데, 모든 진리를 그들에게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