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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신교] 2014 맥도날드 살인 사건의 진실을 폭로 중국 공산당은 십자가 철거, 성경 태우기, 크리스천 체포, 가정 교회 강제 폐쇄 등 잔혹한 신앙적 탄압을 일삼아 왔고, 이는 이미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전능신교에 대한 박해가 가장 심각합니다. 일례로 중공 정부는 전능신교를 근절하려는 목적으로 여론과 매체를 통해 어느 한 살인 사건을 전능신교 행위라고 모함하기까지 합니다. 결국 살인 사건은 전능신교와 전혀 관계 없다는 것이 드러났는데요, 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2014 맥도널드 살인사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와 무관한 범죄 중국 선전물은 여전히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2014 맥도널드 여성 살인사건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다. 학술 연구에 따르면 해당 범죄는 전능신교와는 무관한 신흥 종교 단체에 의해 자행된 것이다. 마시모 인트로빈(MAS..
유럽종교자유원탁포럼에서 보내는 전능신교 망명 신청자를 위한 지지 서한 비터 윈터(BITTER WINTER) 2019년 7월 23일, 브뤼셀 유럽의회 회원국들과 유럽연합국 대사분들께 보내는 서한 참조: 얀 피겔(Jan Figel) 종교, 신앙의 자유의 EU 특사 아흐메드 샤히드(Ahmed Shaheed) 유엔 종교자유 특별보고관 회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이하 전능신교) 망명 신청자 친애하는 유럽의회 회원국들과 대사 여러분께 저희는 학자, 종교 및 비(非)종교단체 지도자, 인권 변호사 및 활동가로 구성된 비공식 단체 및 개인으로서 이 서한을 작성합니다. 저희는 종교 박해를 피해 도망쳐온 난민들의 상황에 대해 심히 염려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민자에 대한 정당한 염려가 때로는 난민을 향한 일반적인 사회적 적대감으로 이해되고는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종교 박해를 피해 ..
중국 공산당의 만행을 지지하는 서구 기업들, 공범자로 워싱턴에서 비난받아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일전, 미 국무부가 워싱턴 DC에서 주최한 종교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Ministerial to Advance Religious Freedom)에서 일부 첨단 기술 기업들의 중국 감시 시스템에 부품을 제공하는 행위는 부도덕하고 불법으로 지목되었다. 세계 최대의 종교 자유 행사 이번에 두 번째로 열린 ‘종교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는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종교 자유 행사다. 100개 정부와 500개 비정부기구 및 종교 단체가 미 국무부 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샘 브라운백 국제종교자유 담당대사의 호소에 응답해 종교 자유를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표단을 위한 비공개 프로그램과 여러 부대 행사가 함께 열렸다. 7월 15일..
“저는 서울에 가지 않겠습니다”…친지가 폭로한 중공의 계획 바이 성이 (白勝一) 당국의 협박과 조종을 받고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이하 ‘전능신교회’) 신자의 친지들이 7월22일, 한국에서 거짓 ‘자발적 시위’를 했다. 하지만 몇몇 친지들은 이번 시위에 불참 의사를 내보였던 사람들이다. 바이 성이 (白勝一) 기자 비터 윈터는 한국에서 전능신교회 신자들이 난민 신분을 취득할 수 없도록 방해하고 중국으로 강제 소환시키고자 하는 중국 공산당의 계획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 앞서 보도한 바와 같이, 공산당은 중국에 남아있는 한국의 전능신교회 난민 신자의 친지들을 끊임없이 괴롭혀오고 있다. 당국은 이들을 위협, 선동하는 것은 물론, 한국으로 떠나 거짓 ‘자발적 시위’와 항의에 가담할 것을 유도하고 있다. 이는 전능신교회 난민들을 체포해 중국으로 소환하기 위한 목적이다..
한국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반대 위해 조직된 거짓 시위, 불명예 속에 중단돼 비터 윈터 중국 공산당 간부들과 반사교주의자들이 무고한 현지 난민들을 탄압하기 위해 기획했던 거짓 시위가 현지 경찰의 개입과 함께 막을 내렸다. 비터 윈터에서는 지난 며칠간 기사를 통해 중국 공산당 간부들이 직접 한국에 입국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CAG)를 반대하기 위한 거짓 “즉석 시위”를 펼치고 있음을 보도한 바 있다. 해당 시위는 “설득을 받은” CAG 난민 친척들과 한국 현지 친중국 활동가인 오명옥이 지휘하는 현지 반사교주의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한편, 시위 당시 오스트리아 출신 기자이자 유럽 종교자유 포럼(FOREF) 총재인 피터 조어러(Peter Zoehrer)가 중국에서 고문을 당했던 CAG 신자들의 증언을 취합하기 위해 우연히 현지를 방문 중이었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기록하고 사진을 ..
그들이 다시 온다! 중국 공산당이 파견한 전능신교 한국 난민들의 거짓 시위를 벌이는 친지들! 비터 윈터(BITTER WINTER) 친지 중에 한국으로 탈출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회) 신자가 있는 중국 거주 중국인들을 중국 공산당이 괴롭히고 있다. 이들을 부추겨 7월 22일~24일 한국에서 ‘친지를 찾아’ 데려오라는 건데 그래 봐야 그 친지의 종착지는 감옥이다. 중국 내외를 막론하고 박해받는 전능신교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회)는 중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 종교 단체이다. 성장세가 급속해지자 중국 공산당은 1995년, 전능신교회를 사교 목록에 포함한 뒤 여태 엄청난 박해를 가하고 있다. 전능신교회 신자들이 감내하는 것은 박해만이 아니다. 시도 때도 없이 체포를 당하고 고문을 받기도 한다. 미국 국제 종교 자유 위원회(USCIRF)에서 최근 발행한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중..
서울 선언: 중국은 종교 박해와 해외 피신 난민 괴롭히기를 즉각 중단하라! 마르코 레스핀티(MARCO RESPINTI) 비터 윈터가 공동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박해받는 종교 단체 출신 중국 난민들이 해외에서 난민 승인을 받지 못하도록 전 세계적인 방해 공작을 펼치고 있는 중국 공산당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더 심해지고 있는 박해 “중국에서는 중국 공산당(CCP)의 통제를 받지 않는 모든 종교를 체계적으로 말살하고 있습니다.” 6월 20일 서울에서 한국의 비정부기구인 공익법센터 어필(APIL), 브뤼셀의 국경 없는 인권(HRWF), 그리고 비터 윈터의 공동 주최로 사회 저명인사들을 초대한 가운데 열린 “용의 긴 팔: 국내외에 있는 신자들에 대한 중국의 박해” 콘퍼런스에서 망명자와 인권 운동가들이 힘주어 말했다. 중국 공산당이 중국을 탈출한 신앙인들을 얼마나 집요하게 추적하여 ..
한국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반대 위해 조직된 거짓 시위, 불명예 속에 중단돼 비터 윈터 중국 공산당 간부들과 반사교주의자들이 무고한 현지 난민들을 탄압하기 위해 기획했던 거짓 시위가 현지 경찰의 개입과 함께 막을 내렸다. 비터 윈터에서는 지난 며칠간 기사를 통해 중국 공산당 간부들이 직접 한국에 입국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CAG)를 반대하기 위한 거짓 “즉석 시위”를 펼치고 있음을 보도한 바 있다. 해당 시위는 “설득을 받은” CAG 난민 친척들과 한국 현지 친중국 활동가인 오명옥이 지휘하는 현지 반사교주의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한편, 시위 당시 오스트리아 출신 기자이자 유럽 종교자유 포럼(FOREF) 총재인 피터 조어러(Peter Zoehrer)가 중국에서 고문을 당했던 CAG 신자들의 증언을 취합하기 위해 우연히 현지를 방문 중이었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기록하고 사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