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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징조]‘들림 받는 길’이 여기에 있다!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 매사에 성경을 따라야 해요. 공중에 끌어올려 주님과 만난다는 것은 성경의 근거가 있어요. ‘들림 받다’가 공중에 끌어올려지는 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것은 성경의 근거가 있나요?” 관련 내용 바로 보기: '들림 받는 길'이 여기에 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부터 지금까지 2천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들림 받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고 바라던 '아름다운 그날'은 � www.light-of-truth.org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전서 4:17)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
[하나님의 약속]하나님의 이름은 왜 바뀌는가 구약 성경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이사야 43:11),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출애굽기 3:15) 이처럼 구약 성경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은 영원하다고 명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약 성경에서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로 바뀌었고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브리서 13:8)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어떻게 바뀔 수 있습니까? 그 속에 또 어떤 오묘한 비밀이 있습니까? 저는 이와 관련해 한 권의 책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여호와’란 내가 이스라엘에서 사역할 때 택한 이름으로,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저주하며, 사..
[하나님의 약속]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주님 위해 전도하고 사역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인가? 성경 참고: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23)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하나님의 약속]하나님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하나님의 실질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영구불변하다고 하는데, 이것도 맞기는 하지만 이 말은 하나님의 성품과 실질이 영구불변하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의 이름이 바뀌고 사역이 바뀌었다고 하여 그의 실질이 바뀌었다고 증명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영원히 하나님이다. 이것은 영구불변한 것이다. 네가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역이 영구불변하다면, 하나님의 6천년 경영 계획이 끝날 수 있겠는가? 너는 하나님이 영구불변하다는 것만 안다. 그러나 하나님은 또 항상 새롭다는 것을 네가 아는가? 그의 사역이 영구불변하다면, 그가 인류를 오늘까지 인도할 수 있었겠는가? 영구불변한 하나님인데, 왜 이미 두 시대의 사역을 하였겠는가? 그의 사역이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그의 성품을 차츰차츰 사람에게 ..
[하나님의 약속]예수님은 왜 성경에는 영생이 없다고 말씀하셨는가 ‘성경’을 언급하면, 기독교를 대표하는 것으로 무릇 크리스천이라면 기본적으로 성경책을 갖추고 있고 영적 생활을 하고 예배드릴 때도 성경을 보며, 복음을 전하고 설교할 때는 더더욱 성경을 빼놓을 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크리스천의 삶 속에 없어서는 안 되는 생명의 일부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천지 만물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고 홍수로 세상을 멸하신 적이 있으며,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애굽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또한 율법과 계명을 반포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땅에서 살아가는 법과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는 법을 배우도록 인도하셨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또 은혜시대 예수님께서 많은 이적과 기사를 나타내시고 수많은 병든 자를 고치셨으며, 속죄 ..
[크리스천의 일기] 죄를 짓고 자백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2017년 10월 27일 구름 많음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우리의 모든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그의 생명의 대가로 우린 죄 사함을 받았다. 나는 그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자주 죄를 지었다. 낮에는 죄를 짓고, 밤에는 죄를 자백하는 삶을 살다 보니, 사는 게 정말 괴로웠다. 나도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지만 죄를 이겨낼 능력이 없었다. 이 때문에 나는 항상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성경을 열심히 읽었다. 하지만 죄를 짓는 문제는 줄곧 해결하지 못했다. 2017년 11월 1일 구름 많음 주님은 항상 우리를 인도하며 말씀하신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
[성경 비밀]예배 일지 — 뒤늦게 알게 된 교회의 황량함 2017년 5월 12일 맑음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창밖의 바람과 햇볕이 아름다웠다. 이따금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때면 정원에 있는 나무의 잎사귀들은 기쁜 마음을 주체할수 없다는 듯이 춤을 췄다…. 창밖에 춤추는 잎사귀를 보면서도 내 기분은 나아지지 않았다. 허전함이 가시질 않았고 알 수 없는 짜증이 밀려왔다. 아들과 남편이 조금이라도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하면 참지 못하고 불같이 화를 냈다. 가끔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편을 볼 때면 분노와 혐오감이 밀려왔다. 성경에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에베소서 4:26~27)라는 이 구절을 떠올리며 그들을 포용하고 혼자 참아보려 했지만, 항상 죄를 이기지 못해 낮에는 죄를 범하고 밤에는 속죄..
[성경 비밀]진정으로 들림받는 것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성경 참고: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계 19:9) 관련된 하나님 말씀: 『‘들림받는다’는 것은 사람이 상상한 대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긴다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크게 틀린 것이다. ‘들림받는다’는 것은 내가 예정한 후에 또 택하는 이 일을 가리켜 말한 것이고, 예정하고 또 택한 모든 사람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이 하나가 사람의 관념에 가장 부합되지 않는다. 무릇 나의 이후에 집에서 분깃이 있는 자는 모두 내 앞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