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터 윈터가 제작한 첫 영화 ‘The Hoax(거짓말)’ 비터 윈터(BITTER WINTER) 비터 윈터가 제작한 첫 영화 ‘The Hoax(거짓말)’가 베일을 벗는 순간이었다. 마시모 인트로빈이 감독한 이 영화는 전능신교를 소개하고 전능신교에 대한 중국의 탄압에 대해 전한다. ‘거짓말’는 중국공산당이 기독교 반(反)컬트주의자들의 도움을 받아, 심지어 이미 한국에 도착한 난민들을 어떻게 들쑤시고 있는지에 대해서, 또한 이 난민들에 맞서는 “자발적인” 허위 가두시위를 어떻게 조직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중국공산당이 수 주 전부터 주도면밀하게 사전 계획한 해당 사건들에 대한 진실이 영화 속에서 밝혀진다. ‘The Hoax(거짓말)’ [한국어 자막영상] 출처: 비터원터 광고 다시 움직인 오 씨…무슬림‧위구르인‧난민 비롯해 비터 윈터까지 모욕해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한국의 반컬트주의자이자 친중공 운동가로 악명 높은 오명옥 씨가 이번에는 이슬람교와 난민을 모욕했다. 오 씨는 6월 20일 비터 윈터가 주최한 컨퍼런스를 공격하면서 이슬람교가 ‘세계 주요 종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오명옥 비터 윈터의 독자라면 오명옥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오 씨는 한국의 반컬트주의자이자 친중공 운동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우리는 심지어 오 씨의 불미스러운 행태를 주제로 성공적인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오 씨는 한국에 거주하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난민들의 사진과 이름을 불법으로 공개하고, 중국 공산당과 합작으로 이들 난민에 반대하는 허위 시위를 벌였으며, 중국 공산당의 반(反.. 마시모 인트로빈이 한국의 기독교 반(反)사교 언론에 부치는 서신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한국의 기독교 언론사인 CBS, CTS, 국민일보에서는 한국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상대로 벌어진 거짓 시위를 보도했다. 그러나 자신들의 교리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교”를 상대로 광분에 가까운 공격을 감행하는 것은 중국의 박해 당국과 공산당이 무고한 난민들을 공격하는 일에 가담하는 행위이다. 아래는 이와 관련해 비터 윈터의 편집장이 이들에게 부치는 서신이다. 친애하는 여러분: 필자는 전세계 신흥종교를 연구하는 가장 큰 학자 집단인 세계 신흥종교 연구소(CESNUR)의 대표를 역임 중에 있으며, 중국 내 종교 박해와 인권 침해 문제를 다루는 일간 매거진 ‘비터 윈터’의 편집장도 맡고 있습니다. 본인이 중국 신흥종교에 관한 전문가라는 사실은 중국 당..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