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 기독교인의 이야기 —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는 길 게임과의 첫 만남,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나 직업 고등학교에 다닐 때 제 전공은 컴퓨터였습니다. 입학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모두 온라인 게임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들 게임이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지 얘기하기 바빴고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은 대화에 낄 수 없었습니다. 이런 대화를 들은 저는 게임에 큰 흥미를 느꼈고 호기심을 가득 안은 채 그렇게 게임과의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게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저는 바로 온라인 게임에 푹 빠졌습니다. 게임 안에서는 평소에 할 수 없었던 것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게임에서 차를 몰고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갈 수 있었으며, 그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게다가 탱크나 배를 몰고 적과 싸워서 이기면 짜릿한 성취감을 느꼈.. [하나님의 약속] 도박 중독에 빠져 암담했던 그녀의 삶, 누가 벗어나게 해주었을까 과거 도박꾼이었던 그녀는 도박으로 자신과 가족에게 큰 고통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에, 도박을 끊으려 시도를 했지만 끝내 끊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삶이 이제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다고 느꼈을 때, 하나님의 구원이 그녀에게 임하게 되어 도박의 실체와 해악을 꿰뚫어 보았고, 한 발 한 발 시험을 이겨내고, 삶에 새로운 전환점이 있게 되었습니다. 유혹을 참지 못하고 도박에 깊이 빠지다. 가을바람이 솔솔 부는 어느 날 오후, 소진은 집 앞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일 하고 돈 벌어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를 가진 그들이 몹시도 부러웠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인 그는 젊은 나이에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을 앓고 있는 탓에 농사일도 못하고 그저 남편의 보잘것없는 월급으로 근근이 살아갈 .. [크리스천의 삶]성공을 거둔 후 남겨진 고통과 공허함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여름 방학이나 겨울 방학이 되면 사촌 오빠들은 늘 승용차에 크고 작은 선물 꾸러미들을 가득 싣고 왔고 집안은 그들을 맞이하느라 북적이곤 했습니다. 사촌 오빠들에 대한 친척과 친구, 이웃들의 긍정과 찬사의 눈빛을 보고, 전 너무 부러워서 ‘나도 나중에 열심히 노력해서 반드시 성공할 거야, 사촌 오빠들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 가문을 빛내고, 남들이 우러러보는 멋진 삶을 살거야.’ 라고 다짐했습니다. 열심히 일하여 작은 성공을 거두다 직업 전문학교 졸업 후 저는 운 좋게도 외국 회사에 사무직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어쨌든 적어도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거니까 나도 이젠 화이트칼라야.’라는 생각에 기뻤지만 알고 보니 사무실에서 저의 직무가 제일 말단이고, 학력도 최저라서, 아.. 한 크리스천의 진실한 체험 간증 <정직한 사람은 거리낌이 없이 산다> 제가 처음 호주에 왔을 때, 말이 통하지 않아 직장을 구할 때도 늘 벽에 부딪히곤 했습니다. 어떤 때는 면접이 끝났는데도 사장에게서 연락이 오지 않았고, 어떤 때는 전화로 직접 거절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초조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만일 직장을 구하지 못하면 이 낯선 땅에서 어떻게 생활하지!’ 이런 이유로 늘 불면증에 시달렸고 남몰래 자주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몇 번의 좌절을 겪고 나서 화교 출신인 청소 대행업체 여사장이 먼저 저를 시험 삼아 일을 시켜 보고는 일주일 후에 정식으로 고용했습니다. 저는 어렵사리 얻은 직장을 아주 소중히 여겨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사장을 따라다니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사장은 호주에서 십여 년 동안 청소를 대행하는 일을 했으며 일의 대상은 기본적으로 단골들.. 구원론 — 하나님을 따르고, 인생 최대 재산을 가지다 부자를 꿈꿨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다 저는 어려서부터 돈이 없는 궁핍함을 맛보았기 때문에 꼭 열심히 공부해서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10여 년을 고생스럽게 공부해서 겨우 삼류 대학밖에 못 갔지만 낙심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저는 영어 강사 일을 구했고, 2년 동안 일한 동료의 급여가 겨우 2000여 위안(한화 약 33만 원)이라는 것을 알고 의연히 사직서를 냈습니다. 그 후, 저는 잇따라 상하이(上海), 칭다오(青島)의 훈련 학교에 들어가 판매 업무를 했습니다. 매일 밤낮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쉴 새 없이 전화를 걸어 사람들에게 판매를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저의 월급이 거의 1만 위안(한화 약 163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성경 예언] 예수님 재림 - 참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에 대한 분별법을 배우고 주님을 맞이했어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주님이 이미 돌아왔다고 증거하고 있어요. 사람을 구원하고 정결케 하는 모든 진리를 발표했는데 이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에요.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한복음16:12-13)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성경에 말하기를 말세에 거짓 그리스도가 나와 사람을 미혹한다고 했기에 주님이 왔다고 증거하면 다 거짓이라고 규정하고 있어요. 이것이 주님의 말씀에 맞을까요? 예수님은 분명"내가 속히 오리니"(계22:12)라고 했는데 우리가 말하는것처럼 주님의 재림을 전하는 것이 다 거짓이라면 주님의 재림조차 부인하는 것이 아닌가요? 설마 주님이 말세에 다시.. [우리들 교회 큐티 인]참 도와 거짓 도, 참 교회와 거짓 교회를 어떻게 분별하는가? 최근에 저는 페이스북에서 게시 글을 살펴보다가 여러 친구들이 어떻게 해야 참 교회를 찾을 수 있느냐고 질문하는 걸 봤어요. 그런데 그들은 또 미혹되어 거짓 교회에 들어갈까 봐 두려워서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는 것을 보았어요 ... 지금 재난이 점점 커지고 있고 주님을 맞이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데, 만약 거짓 교회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야말로 다 망치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없지 않겠어요? 저는 너무 고민이 되었고 제가 아는 진리가 너무 부족했기 때문에 그들을 도울 수 없었어요. 그래서 집사님에게 이 일을 얘기했더니 집사님은 우리가 무엇이 참교회이고 무엇이 거짓 교회인지를 분별할 줄 몰라서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말해 주었어요. 저도 그건 잘 모른다고 말했더니 집사님이 저에게 참교회와 .. [성경 예언]진정한 거듭남의 길을 찾았다 저는 예수님를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많이 배우시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저에게 성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 주신 적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기독교 재단 학교에 진학했는데, 매 주 한 시간 성경 수업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서야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고, 성경에 그렇게 많은 전설적인 영적 인물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노아, 아브라함, 다윗 등으로 그들은 다 대단한 인물들인데, 저는 그들의 행적에 탄복했고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그렇게 저는 점차적으로 주일학교 성경 공부에 참석했고 아울러 스스로 기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생활의 압박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고 타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저는 이전의 신앙으로 인해 하나님을 믿는..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