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교육하려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합니까 자녀를 가르치기 전에 부모가 바뀌어야 한다 편집자의 말: 현대 사회에서 자녀 교육은 이미 부모들의 가장 어려운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누군가는 ‘엄격한 엄마’가 되고 또 누군가는 ‘엄격한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이들 사이의 문제도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로 교육하려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당신은 이런 의문을 가진 적이 있습니까? 오늘 이야기 속의 주인공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하나님 말씀의 인도로 아이를 교육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럼 우리 함께 그녀의 체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모가 된 기쁨과 비애 결혼 후에, 큰아들이 태어났고 저는 아주 지극정성으로 아들을 보살폈습니다. 큰아들을 건강하게 키우려고 육아 서적을 많이 보았고, 아들이 좋.. 욥이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었다 욥은 화복을 따지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였다 성경에 기록된 욥의 이야기에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는 사실이 하나 있다. 그것이 우리가 오늘 언급할 중점이다. 욥이 하나님을 보지 못했고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을지라도, 그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자리가 있었다. 그가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했느냐? 바로 앞에서 말한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라는 태도였다. 이 ‘찬송’에는 조건도 배경도 그 어떤 이유도 없었다. 여기서 욥이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이 주관하도록 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결심하고 계획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숨김없이 다 열어 놓았다. 그의 마음은 하나님과 대립되지 않았다. 그는 한 번도 하나님께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해 달라고, 무엇을 달.. 성경의 예언을 어떻게 대해야 주님의 뜻에 합당한지 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어떻게 바르게 대해야 하는가 모든 기독교인들은 주님의 재림을 영접하고 들림 받아 천국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 나도 예외가 아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신다는 예언에 특별히 주목하고 누가 성경의 예언을 강해한다는 말만 들어도 얼른 달려가 들었다. 예언의 강해를 듣는 일이 점점 많아졌지만 난 들을 수록 모호해졌다. 그들이 모두 예언의 글자 뜻 그대로 강해하고, 사람마다 이야기가 달랐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똑같이 주님이 오신다는 예언인데, 어떤 이는 감람산에 오실 거라고 하고, 어떤 이는 공중에 오실 거라고 하고, 어떤 이는 낮에, 어떤 이는 밤에, 어떤 이는 구름을 타고, 어떤 이는 도적처럼 오신다고 말했다. 비록 이런 내용들은 성경에 다 나와있지만 나는 아무리 들어도 주님이 어떻게 오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왜 성육신의 방식으로 역사하여 사람을 구원하실까요 주님이 오실 때, 왜 땅위의 모든 족속이 다 애곡할까요 요한계시록1장 7절에서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성도마다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셔 우리를 맞아가기를 기다립니다. 그때 우린 기뻐서 춤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왜 모든 족속이 그 분때문에 애곡한다고 하셨을까요? 우리가 이 속의 비밀을 알려면 주님이 다시 오시는 방식에서부터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주님이 다시 오시는 데에 대한 예언이 아주 많은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계시록16:15)“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태복.. 도대체 무엇이 영생의 말씀입니까 예수님은 왜 성경에는 영생이 없다고 말씀하셨는가 ‘성경’을 언급하면, 기독교를 대표하는 것으로 무릇 크리스천이라면 기본적으로 성경책을 갖추고 있고 영적 생활을 하고 예배드릴 때도 성경을 보며, 복음을 전하고 설교할 때는 더더욱 성경을 빼놓을 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크리스천의 삶 속에 없어서는 안되는 생명의 일부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천지 만물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고 홍수로 세상을 멸하신 적이 있으며,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애굽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또한 율법과 계명을 반포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땅에서 살아가는 법과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는 법을 배우도록 인도하셨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또 은혜시대 예수님께서 많은 이적과 기사를 .. 크리스천이 번뇌에서 나오다 왜 크리스천의 삶이 번뇌로 가득합니까? 사람들은 크리스천의 삶은 평안과 기쁨으로 충만해야 한다고 늘 말합니다. 그러면 왜 지금의 삶이 번뇌로? 예를 들면, 직장 일로 인한 스트레스, 자녀에 대한 걱정, 가족들과의 불화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중년에 접어들면서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앞날이 막막해지는 등등 …… 주 예수께서 말씀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 28~30) 주님은 신실하시므로 말씀하신 대로 되고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지난날 우리도 영이 안정되고 평안한 것을 .. 우리는 일이 바빠 예배하고 말씀 볼 시간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죠 일이 바빠 예배하고 말씀 볼 시간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저는 불과 얼마 전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인 새 신자입니다. 기독교 신자로서 당연히 예배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아야 한다는 건 저도 잘 알고 있지만 일이 너무 바쁘고 힘든 나머지 일을 마치고 나면 예배를 드리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볼 기운이 없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돈은 벌었지만,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하나님께 죄스러운 마음이에요. 일과 하나님을 믿는 것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춰야 할까요? 소동 소동 형제님: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문제로 오랫동안 고민했었답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형제자매와의 교제를 통해 저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고 일과 하나님을 믿는 것 사이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만 하면 천국으로 들어갈 자격이 있습니까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질문: 성경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9~10)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미 구원을 받았고, 아울러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여겨 주님께서 오시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이런 깨달음이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답: 지금 대부분의 신도들이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를 막론하고 주님의 이름을 지키고 어떤 환난이 닥쳐와도 끝까지 인내하기만 하면 반드시 구원받아 주님이 다시 ..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