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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MV] <하나님에 대한 그리움> ♬♬♬∽♬♬♬∽♬♬♬∽♬♬♬ 수많은 사람 중에 택함 받아 하나님 앞에 오게 됐어요 말씀 속에서 진리 얻어 내 마음 따뜻하고 행복해요 아름다운 모습 익숙한 소리, 처음처럼 변함없어요 감미로운 사랑을 느껴 보니 하나님을 떠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없는 나날들 너무나 힘들었어요 비틀거리는 걸음마다 마음이 쓰리기만 하네요 하나님이 지켜 주셔서 오늘까지 살아왔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 마음이 채워지네요 세월이 흘러가고 내 마음 그리움이 쌓이네 천년의 약속 불변의 맹세, 환생해도 당신 앞에 나오리 내 맘에 생명의 씨를 뿌려 말씀으로 양육하니 환난에서 생명이 강해지고, 실패 좌절은 거름이 되네 하나님이 항상 내 곁을 지키며 원망 없이 대가 치르시네 타락 성정 벗고 정결함 받아 영원히 함께할래요 하나님이 항상 내 곁을 ..
하나님을 유일무이한 주재자로 받아들이는 것이 사람이 구원받는 첫걸음이다 ▲▲▲↔↔▼▼▼↔↔▲▲▲↔↔▼▼▼↔↔▲▲▲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권능’에 대한 진리를 진지하게 대하고, 마음으로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 그러한 진리가 모든 사람의 삶과 관계가 있고, 모든 사람의 과거와 현재, 미래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삶을 살면서 거치는 몇 개의 중요한 관문과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주재에 대한 깨달음, 그의 권능을 대하는 태도에도 관련되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사람의 종착지와도 관계가 있다. 따라서 이를 이해하고 깨닫기 위해 평생 동안 노력해야 한다. 네가 하나님의 권능을 직시하고 그의 주재를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권능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차츰 깨닫게 된다. 그러나 네가 하나님의 권능을 인정하지 않고 그의 주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나이를 먹어..
목사와 장로를 따르면 정말 구원받을 수 있을까 주 안의 많은 형제자매는 목사와 장로가 성경을 숙독하고, 신학 이론에 정통해서 그들이 진리를 이해하고, 목사와 장로를 따라서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이 맞을까요? 우리 한번 생각해 봅시다. 예수님이 오셔서 사역하실 때, 도처로 다니며 전도하고,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유대교에 충격을 주었고, 이스라엘을 뒤흔들었습니다. 이치대로라면, 율법에 정통하고, 성경에 대해 막힘없이 술술 외우는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사역을 구하고,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예수님의 사역을 받아들이는 것이 맞았는데, 왜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고 곳곳에서 예수님을 비방하고 정죄하며 예수님을 잡으려고 모의했을까요? 바리새인은 성경에 숙독하고, 성경에 정통한 것을 밑천으로 삼아 교만..
파경에 직면한 결혼 생활, 어떻게 돌이켰는가 남편의 배신으로 깨져 버린 행복했던 결혼 생활 어려서부터 로맨스물을 좋아했던 저는 연애와 결혼에 큰 기대를 품고 있었습니다. 저는 나중에 커서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며 끝까지 함께 늙어가길 바랐습니다. 20세가 되던 해, 동료의 소개로 저는 남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잘생기고 큰 키를 가진 남편은 제게 관심을 보이며 잘 보살펴 주었습니다. 저와 남편은 언제나 할 말이 많았습니다. 저는 남편을 제 배우자로 삼고 결혼을 하려고 했지만, 부모님께서 남편과의 교제를 반대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결혼 후 남편은 제 말에 무조건 따랐고 우리의 사랑은 점점 깊어졌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를 낳게 되었고 우리의 삶은 더 행복해졌습니다. 저는 제 선택이 옳았다고 ..
사도들의 사역이 하나님의 사역을 대표할 수 있는가 사도의 탄생 어떤 이들은 ‘사도’라고 하면, 사명을 맡고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전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구약성경에는 ‘사도’라는 단어가 등장하지 않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을 제사장 또는 선지자라고 불렀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도’라는 단어는 신약성경에서 최초로 등장했습니다. 은혜시대, 예수님이 구속 사역을 하실 때 열두 제자를 택하시고, 친히 그들을 이끌어 양육하고 목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데리고 각지를 다니며 천국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이끄심을 받으며 점차 주님의 사역과 선포하시는 말씀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되었고, 예수님이 바로 오실 메시아라고 확신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4..
시기 질투에 관한 성경 구절 — 시기 질투에서 벗어나다 성경은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잠언 14:30)라고 말합니다. 마음의 시기와 질투를 없애야 평안과 위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구절들이 시기 질투에서 벗어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25~26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잠언 14:30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잠언 3:31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좇지 말라 갈라디아서 5: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시편 37:1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성경에서 기록되 마태복음 4:7알고 있습니까 매일성경 _ 마태복음 4:7 이 성경 구절은 예수님께서 사탄에게 경고한 말씀입니다. 사탄이 매번 예수님을 시험하는 과정에서, 사탄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없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탄은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온갖 방법으로 예수님을 시험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사탄에게 한 것이고, 또한 하나님을 따르는 우리에게 한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역시 하나님을 알지 못해 일상생활 속에서도 늘 하나님을 시험하고 고의로 하나님을 거역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탄에 의해 패괴되었기 때문에 일이 닥치면 쉽게 사탄의 본성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습니다. 『예수의 이 말씀에 진리가 담겨 있지 않느냐? (그렇습니다.) 진리가 담겨 있다. 겉보기에 명령의 ..
크리스천으로서 예배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신앙 Q&A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배드리는 게 좀 고민이 되는데요, 낮에는 회사 일로 바쁘고 밤에는 잠도 잘 못 자서 시간 맞춰 가는 게 좀 그렇고 구속받는 느낌도 들어서 좀 부담됩니다. 영적으로 필요할 때만 형제자매들과 교제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저의 영적 상태가 왜 이런 걸까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세현 세현 자매님: 안녕하세요! 시간 맞춰 예배드리기가 싫고 영적으로 필요할 때만 형제자매와 교제를 나누면 되지 않겠냐고 하셨는데요, 사실 이건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과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르시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와 관련된 진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부분의 진리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