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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에서 걸어 나와 진정한 하나님을 경배하다 ◀◀◀↔▶▶▶↔◀◀◀↔▶▶▶ 요즘 ‘남신, 여신’이라는 칭호가 핫 키워드, 유행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사람들은 툭하면 ‘내 남신님, 내 여신님’에 대해 말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10대 여신, 10대 남신, 국민 남신, 국민 여신」이라는 타이틀로 스타, 우상의 랭킹을 검색 포털 사이트에 게시하며 「남신, 여신」과 관련된 뉴스와 포스팅도 사람들의 시야에 계속 노출되고 있습니다. 공인된 중국 10대 여신 랭킹, 2014년 아시아 은둔형 남신∙여신 랭킹 등의 타이틀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제의 여왕, 사진의 여왕, 여자 아나운서 랭킹, 뒤태 여신, 얼굴 여신, 조교 여신 등 참으로 다양한 내용의 타이틀이 존재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누구도 뛰어넘을 수 없는 존재감을 가진 사람을 ‘남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성도의 체통 사람의 교통 참고: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매일 적어도 하나님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진리를 교통하고, 노래하고 찬미하고, 범사에 찾고 구하는 이 5가지 영 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만일 거기에 예배 생활까지 더한다면 아주 누림이 있을 것입니다. 만일 웬만한 터득 능력을 갖추고, 즉 개인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본다 해도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다면, 진리를 깨닫고는 어떻게 행해야 진리에 부합되는지도 알게 됩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 모두 성공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사람에게 이러한 영 생활이 없거나 아주 비정상이고, 어쩌다가 약간 있다면, 제가 보건대 그는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 흐리멍덩하게 믿는 자입니다. 흐리멍덩하게 믿으면 영 생활이 없고 본분을 해도 큰 효과가..
그리스도인이 매일 반드시 해야 할 4가지 주님을 따르는 사람에게 필수 불가결한 네 가지가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 보기, 기도하기, 본분을 이행하기, 말씀 실행하기입니다. 우리의 모든 영적 생활은 이 네 가지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의 삶이 이 네 가지를 중심으로 움직인다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은 그날부터 지금까지 몇십 년 동안 성경을 읽어 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진정한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깃들어 있는 진리와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마음을 다해 되새기고 묵상해야 합니다. 절대 주마간산식으로 대충 훑..
속량받는 것과 구원받는 것의 차이 속량받는 것과 구원받는 것의 차이라고 하면 아마 어떤 형제자매는 “속량받는 것과 구원받는 건 무슨 차이가 있는 거죠? 속량받은 것이 구원을 받은 게 아닌가요? 예수를 믿는 우리는 이미 속량받았는데 그게 구원받은 게 아닌가요?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바로 들림 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사실이 정말 그렇게 간단할까요? 우리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1.속량받은 것이란 무엇이며, 속량받으면 죄가 없는 것일까요? 우선 하나님의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가 당시에 행한 사역은 전 인류를 속량하기 위함이었다. 그를 믿으면 죄 사함 받을 수 있었다. 그를 믿는 자는 속량받았고, 죄에 속하지 않고 벗어났다. 이것이 바로 구원을 얻은 것이고,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 받은 것이다. 하..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의 생사윤회 ◈◈◈↔◈◈◈↔◈◈◈↔◈◈◈ 이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의 생사윤회를 이야기해 보자. 이는 너희와 관련되는 일이니 주의해서 들어야 한다. 먼저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을 몇 부류로 나눌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의 선민과 봉사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선민과 봉사자, 이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먼저 하나님의 선민에 대해 말해 보자. 이 부류의 사람 수는 많지 않다. ‘하나님의 선민’은 누구를 가리키느냐?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고 인류가 생겼을 때 하나님을 따를 일부 백성을 택했는데, 그들을 약칭하여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부른다. 하나님이 이들을 택할 때는 특별한 범위와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 범위란 이들은 하나님이 중요한 사역을 할 때마다 반드시 와야 할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주님 위해 전도하고 사역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인가? 성경 참고: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1~23)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 22:37~39)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
성경에 말한 “마지막 날의 심판”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가리킵니까? 하나님 말씀 답: 『어떤 사람들은 또 하나님이 어느 때 땅에 와서 사람에게 나타나 친히 전 인류를 심판하고 하나하나 고비를 넘게 할지도 모르니, 누구도 빠지려 해서는 안 된다고 여긴다. 이러한 생각이 있는 사람은 이 단계 도성육신의 사역에 대하여 인식이 없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하나하나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하나 고비를 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하는 것을 심판 사역이라고 하지 않는다. 모든 인류의 패괴는 다 같지 않은가? 사람의 실질은 다 같지 않은가? 심판하는 것은 인류가 패괴된 실질이고 사탄이 사람을 패괴시킨 실질인데, 사람의 모든 죄얼을 심판하는 것이지 사람 몸의 사소한 결함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다. 심판의 사역은 대표성이 있다. 전적으로 어느 한 사람을 위하여 하..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 ― 주의 사랑 1.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마18:21~22) 2. 주의 사랑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 22:37~39) 이 두 구절 중 하나는 용서를 얘기하고, 다른 하나는 사랑을 얘기하고 있다. 이 두 가지 내용은 은혜시대에 예수가 사역할 내용을 두드러지게 보여 준다. 하나님은 성육신할 때, 특정 단계의 사역과 함께, 그 시대에 보이고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