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예수’를 알아 간 과정 ♥♥♥↔♥♥♥↔♥♥♥ 베드로는 예수를 따르면서 예수에 대해 많은 견해를 가지고 있었는데, 항상 자신의 시각으로 판단했다. 그는 영에 대해 조금 인식하기는 했지만 분명히 알지는 못하였기에, “하늘의 아버지께서 보내셨다면 꼭 따를 것이고, 성령께서 증거하셨다면 인정하옵니다.”라는 말을 했던 것이다. 그는 예수가 행하는 것을 이해하지도 명확히 알지도 못했다. 그는 한동안 예수를 따른 후 예수가 행하는 것과 말씀하는 것에 관심이 생기고, 예수에 대해서도 흥미가 생겼다. 베드로는 예수가 친근하고 존경스럽다고 생각하여 예수와 접촉하고 함께하기를 원했으며, 예수가 한 말씀을 들음으로 공급과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베드로는 예수를 따르는 동안 예수가 한 일과 말씀, 행동, 표정, 생활 전부를 눈으로 보고 마음에 새겼.. 3가지만 알고 기도하면 하나님께 응답받을 수 있다 ♠♠♠↔♠♠♠↔♠♠♠ 크리스천이라면 기도는 매일 하고 계시죠? 기도는 크리스천의 매일의 양식과도 같고 또 주님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이기도 합니다. 기도를 하게 되면 누구나 그렇듯 하나님께 바로 응답을 받고 싶어 하지만 아무런 답을 얻지 못하거나 하나님의 임재도 느낄 수 없을 때가 많죠. 그럴 때면 속으로 생각하죠. ‘왜 기도를 들어 주지 않으실까? 내 기도가 틀렸나?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님 뜻에 맞는 거지?’ 자, 그러면 오늘은 기도에 관한 3가지 원칙에 대해서 여러분과 함께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께 솔직히 털어놓는 마음의 소리인가 기도할 때 보면 기도를 얼마나 오래 했는지, 또 얼마나 멋지고 화려한 말이었는지, 이런 것들에 신경을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듣기 좋은 .. 당신은 가나안 여자의 믿음을 갖추었습니까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 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하신대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올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 어떻게 질병의 시련 속에서 하나님을 위해 증거를 설 것인가? ♥♥♥←→♥♥♥←→♥♥♥ 어떻게 질병의 시련 속에서 하나님을 위해 증거를 설 것인가? 질병이 시작되었을 때에는 그나마 믿음으로 체험할 수 있었고 기도하면서 자신을 성찰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병이 계속 낫지를 않자 하나님께 무례한 요구를 하고 심지어 하나님을 원망하고 오해하기도 하는데, 이는 우리가 질병의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역을 어떻게 체험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그럼 이런 환경이 임하면 우리는 어떻게 체험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을까요? 하나님 말씀이에요.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슬기로운 처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맞이한다 ♨♨♨←→♨♨♨←→♨♨♨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태복음 25:6)“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시록 3:20) 이처럼 말세에 주님은 그의 음성이자 말씀으로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십니다. 슬기로운 처녀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맞이하고 어린양의 발걸음을 따르게 됩니다. 그리하여 보좌 앞으로 올려져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하게 됩니다. 성경 참고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 하나님은 왜 노아에게 축복을 내렸을까 ▣▣▣←→▣▣▣←→▣▣▣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것과 바다의 모든 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들은 너희 손에 붙이웠음이라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찌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채 먹지 말것이니라 내가 반드시 너희 피 곧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창 9:1~6) … 노아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들여 방주를 지은 뒤, 하나님이 홍수로.. 이전 1 ···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