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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간증/체험 간증

어떻게 질병의 시련 속에서 하나님을 위해 증거를 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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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질병의 시련 속에서 하나님을 위해 증거를 설 것인가? 

 

    질병이 시작되었을 때에는 그나마 믿음으로 체험할 수 있었고 기도하면서 자신을 성찰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병이 계속 낫지를 않자 하나님께 무례한 요구를 하고 심지어 하나님을 원망하고 오해하기도 하는데, 이는 우리가 질병의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역을 어떻게 체험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그럼 이런 환경이 임하면 우리는 어떻게 체험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을까요? 하나님 말씀이에요.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스가랴 13:9)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과정에는 여러 가지 환경을 안배하여 우리를 시련하고 연단하여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우리 안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여 정결케 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온전케 해요. 질병이 임한 것 역시 하나님이 우리를 연단하는 한 가지 방식으로 우리는 응당 질병의 연단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켜야 해요. 질병의 치유 여부를 떠나 하나님께 무리한 요구를 해서는 안 되고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안배에 순복하여 하나님을 위해 간증해야 해요. 마치 욥이 시련 속에서 한 말과 같아요.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욥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