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에 주님이 오신다는 예언이 이미 성취되었는데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성경의 기록을 보면 이천년 전 주님을 따르던 제자들이 주님께 이렇게 물었어요."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마태복음 24:3) 예수님이 대답하여 가로되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태복음 24:6~8) 지금 재난이 세계각지에서 점점 더 많이 일어나고 있고 지진, 온역, 기근과 전쟁 그리고 홍수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어요. 이런 현상들은 성경에서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예언이 이미 성취.. 기독교 신앙 간증 : 하나님 말씀의 인도로 8 년 된 드라마광의 삶을 끝내다 ♧♧♧ ∞∞ ♧♧♧ ∞∞ ♧♧♧ 8년간 드라마 ‘덕후’의 삶, 환상에 빠져 헤매다 저의 어린 시절은 SF 애니메이션과 함께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애니메이션 속의 인물들이 몽환적인 세계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성을 보여 주는 모습들이 너무 신비롭기도 했고 한편으로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런 애니메이션은 자신도 뭔가 남다른 그런 비범한 힘을 가지고 싶은 마음을 심어 주었습니다. 제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티비 스크린에서는 타임슬립 드라마가 한창 유행이었습니다. 신기하고 특별한 세계를 좋아했던 저에게 타임슬립 드라마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장르였습니다. 현시대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고대 시기로 들어가 그들의 세상에 합류하는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파란만장한 드라마에 푹 빠져 버렸고, 자신도 고대.. 생사의 찰나에… … ◇◇◇↔ ◇◇◇↔ ◇◇◇ 1999년 6월,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 들였습니다. 예배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곧 다시 오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을 찾고 있고, 그의 말씀을 잘 듣는 사람을 찾고 있다. 그의 말씀대로 따르는 사람을 찾고 있다. … … ” 위 말씀을 보게 되었을 때, 저는 사람을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절박한 마음을 알게 되었고, 또한 복음 전파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구원을 증거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본분을 하면서 잊지 못할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의 일을 떠올릴 때마다 하나님의 대한 감사로 가득해집니다. 2004년 음력 8월 13일이었습니다. 저는 어린 자매와 함.. 불만이 가득했던 결혼 생활 어떻게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었을까요 ※※※←→※※※←→※※※ 새벽녘, 한 줄기 햇빛이 방안을 비추자 마루는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첸후이는 눈을 떠서 기지개를 켰습니다. 막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할 때, ‘따르릉’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전화를 받으니 친구 리리의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왔습니다. “첸후이, 나 다음 주에 결혼해, 꼭 와줘!” 친구가 결혼한다는 희소식에 첸후이도 덩달아 기뻤습니다. 그녀는 속으로 ‘전에 리리에게 괜찮은 남자들을 많이 소개해 주었는데, 리리가 다 싫다더니. 이번에는 결혼하는 걸 보니, 남편감 집안 조건이 꽤 괜찮나 보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리리의 결혼식 날, 첸후이는 일찌감치 일어나서 준비를 했습니다. 10시 쯤, 첸후이는 리리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신혼집 풍경에 어안이 벙.. 특별한 체험을 통해서 하나님의 기묘하신 역사를 보았다 ♥♥♥ ∽ ♥♥♥ ∽ ♥♥♥ 모든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평생 잊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런 체험은 사람들 마음속 깊이 새겨져서 평생 동안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의 경우 가장 가슴 깊이 남아 있는 기억은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생사의 기로에 섰던 때입니다. 그때 저는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렸습니다. 그러나 남들과 달랐던 것은 하나님이 동행하시고 인도하셔서 저에게 의지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의지하면서 저는 절망 속에서 기적을 보았습니다. 그 고난을 겪으며 저는 하나님의 권능과 주재에 대해 알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진심으로 체험하는 큰 수확을 얻었습니다…. 2014년 8월 13일 밤, 제가 외출해서 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갈 때는 이미 밤 1.. 우리는 무엇을 추구해야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 사람은 살면서 도대체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어느 날, 친구가 찾아와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에게는 아주 친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녀는 가정도 행복하고 사업도 성공해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고, 젊은 나이에 공장을 운영하고 차와 집 그리고 자녀도 있어 정말 출세한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날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그 친구는 몸이 좋지 않다는 것을 느꼈지만 일이 바쁘다 보니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지 않았고, 너무 과로해서 그런 거니 조금 쉬면 좋아질거라 생각해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 결국 몸이 더 심하게 아파오자 그때서야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내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그녀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힘든 것이었습니다. 의사가 말.. 신비하고 아름다운 별 하늘을 바라보며 알게 된 비밀 ★★★↔★★★↔★★★ 끝없는 별하늘은 늘 사람에게 끝없는 상상과 동경으로 가득하게 합니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별하늘은 마찬가지로 저를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별하늘을 좋아하는데 어려서부터 좋아했었습니다. 그때 저는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어린 시절을 지내면서 여름 저녁만 되면 늘 시골의 빈터에 누워 헤아릴 수 없는 별들을 보면서 외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전설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견우직녀, 북극성, 북두칠성, 간혹 유성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 천진하게 소원을 빌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유성이 어디서 왔을까, 하늘에 정말 신선이 있을까?’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좀 커서 별하늘에 관한 그런 아름다운 전설이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성좌와 유성우와 극광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어떻게 질병의 시련 속에서 하나님을 위해 증거를 설 것인가? ♥♥♥←→♥♥♥←→♥♥♥ 어떻게 질병의 시련 속에서 하나님을 위해 증거를 설 것인가? 질병이 시작되었을 때에는 그나마 믿음으로 체험할 수 있었고 기도하면서 자신을 성찰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병이 계속 낫지를 않자 하나님께 무례한 요구를 하고 심지어 하나님을 원망하고 오해하기도 하는데, 이는 우리가 질병의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역을 어떻게 체험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그럼 이런 환경이 임하면 우리는 어떻게 체험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을까요? 하나님 말씀이에요.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