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품] 모든 정의의 힘과 긍정적인 사물을 보장하는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이 말씀하고 생각하고 행한 이 사례들을 통해 너는 하나님의 거스를 수 없는 공의로운 성품을 알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이 성품에 대해 사람이 얼마나 알 수 있든 간에 이는 하나님 자신만이 갖고 있는 성품이다. 하나님의 거스를 수 없는 성품과 하나님의 위엄은 하나님 자신만의 본질이고, 하나님의 진노는 하나님 자신만의 성품이다. 하나님이 노하는 원칙은 하나님 자신만의 신분과 지위를 뜻하며, 그가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의 본질을 상징한다는 것은 더 언급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의 성품은 하나님 자신의 고유의 본질이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지 않고 지리적 위치로 인해 바뀌지도 않는다. 하나님의 고유의 성품은 하나님의 고유의 본질이다. 그가 누구에게 사역하든 간에 그의 본질과 공의로운 성품은 변하지 않는다.. [신앙 간증문] 가성 소다를 마신 6살 여자아이, 어떻게 살 수 있었을까 “할머니, 저 숙제 거의 다 했어요. 좀 이따가 하나님 말씀을 읽어 드릴게요!” 활발하게 뛰어다니고 이른 나이에 철든 손녀 사사는 이제 4년 전 삐쩍 마르고 병을 달고 살던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두안위는 얼굴에 기쁜 미소를 띄우며 4년 전을 떠올렸습니다…. “아주버님, 형님! 얼른 로비로 와서 앉으세요! …” 두안위는 딸의 결혼식에 온 손윗동서를 맞이하느라 몹시 분주했습니다. “엉엉… 엉엉…” 문득 울음소리가 들려 주변을 살피던 두안위의 눈에 6살밖에 안 된 손녀 사사가 물병을 가리키면서 발을 동동 구르며 아무 말도 못한 채 울고만 있는 모습이 들어왔습니다. 두안위는 재빨리 사사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런데 사사의 입안에는 포도 알 정도 크기의 물집이 잔뜩 나 있었습니다. 사사는 입을 벌린 채 간신히 코로만.. [오늘의 양식] 매일의 하나님 말씀 <낙엽이 뿌리로 돌아갈 때 네가 행한 모든 악행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발췌문 248) 매일의 하나님 말씀 <낙엽이 뿌리로 돌아갈 때 네가 행한 모든 악행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발 나는 맹렬한 불이니 거스르는 자를 용납하지 않는다. 사람은 모두 내가 만든 존재이므로 내가 무슨 말을 하든, 무슨 일을 하든 반항하지 말고 순종해야 한다. 사람에게는 내 일에 간섭할 권리가 www.light-of-truth.org 나는 맹렬한 불이니 거스르는 자를 용납하지 않는다. 사람은 모두 내가 만든 존재이므로 내가 무슨 말을 하든, 무슨 일을 하든 반항하지 말고 순종해야 한다. 사람에게는 내 일에 간섭할 권리가 없으며, 내 사역과 내 말의 옳고 그름을 분석할 자격은 더더욱 없다. 나는 창조주이다. 피조물은 마땅히 나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내 모든 요구에 부응해야 할 것이며, 이치를 따져서도, 나아가 나를 대.. [복음] 주님께서 이미 동방에 나타나셨다 어느 날, 북쪽 지역에서 돌아온 동생이 긴히 할 얘기가 있으니 빨리 오라며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은 예감에 전화를 끊자마자 바로 동생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들어가 책을 읽는 동생의 모습을 본 저는 그제야 마음이 놓였습니다. 제가 온 것을 본 동생은 벌떡 일어나 기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언니, 내가 이번에 북방에서 좋은 소식을 가져왔어. 예수님께서 돌아오셨대!” 저는 어안이 벙벙해졌습니다. ‘최근 ‘동방번개’에서 계속 예수님이 돌아오셨다고 증거하던데, 설마 동생이 ‘동방번개’를 받아들인 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저에게 대답할 틈도 주지 않고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언니, 주님이 육신을 입고 중국에 오셨어.” 이 말에 저는 급히 동생의 말을 끊었습니..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창조한 기본적인 생존 환경 ― 공기 먼저, 하나님은 공기를 만들어 사람이 숨 쉴 수 있도록 하였다. 공기는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사람은 살아 있는 모든 순간 공기가 필요하며, 잠을 잔다 하더라도 공기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만든 공기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고 호흡하고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인류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다. 공기는 하나님이 만물에게 가장 먼저 베풀어 준 것이다. 그럼 공기는 간단하게 만들어졌을까? 하나님은 공기를 만들 때, 공기의 밀도에 대해 고려하지 않았을까? 공기의 성분에 대해 고려하지 않았을까? (고려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생각으로 공기를 만들었을까? 왜 공기를 만들려 하였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은 공기가 필요했고 숨을 쉬어야 했기 때문이다. 우선 공기의 밀.. [하나님 말씀] 세 번째 관문, 독립 모든 사람은 성장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씩 성숙해진다. 다음으로 할 일은 성장 단계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부모에게서 완전히 독립하는 것이다. 성인으로서 독립적으로 앞에 놓인 길을 걸어가고 성인으로서 직면해야 할 모든 사람과 일, 사물을 마주하며 자신의 운명에 나타날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살면서 거쳐야 할 세 번째 관문이다. 1. 사람은 독립 이후 어렴풋이 창조주의 주재를 체험한다 한 사람의 출생과 성장이 그 인생 여정의 준비 기간이자 운명의 기반이라면, 독립은 운명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한 사람의 출생과 성장이 운명을 위해 축적한 재산이라면, 독립은 그 재산이 줄어들거나 늘어나기 시작하는 분기점이다. 부모의 품을 떠나 독립할 때 어떤 사회 환경에서 어떤 일이나 사업을 하게 .. [하나님 말씀] 셋째 날, 땅과 바다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생겼으며 하나님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은 생기로 가득 찼다 계속해서 다음 단락 창세기 1장 9절에서 11절 말씀의 첫 구절을 보자.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하나님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라고만 했을 뿐인데,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느냐? 빛과 궁창 이외에 그 공간에 또 무엇이 생겼느냐? 성경에서는 또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는 바로 그 공간에 또 육지가 생기고 바다가 생긴 것, 다시 말해 물과 육지가 나뉜 것을 의미한다. 이 새로운 사물의 출현은 모두 하나님의 명령 한 마디에 ‘그대로 되었다’. 성경에 하나님이 이러한 일을 하던 기간에 바쁘게 보냈다고 기록된 것이 있더냐? 하나님이 손을 댔다고 기록.. [하나님말씀] 하나님이 말씀으로 사람과 언약을 세우다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창 9:11~13) 만물을 창조한 후, 창조주의 권능이 ‘무지개 언약’으로 또 한 번 입증되고, 나타나다 창조주의 권능은 언제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나타나고 행사된다. 그는 만물의 운명을 주재할 뿐만 아니라, 그가 친히 빚은 인류, 즉 다른 구조와 형식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특별한 피조물 역시 주재하고 있다. 만물을 창조한 후에도 창조주는 그의 권능과 능력을 나타내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