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위해 모두 주관하시고 있다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창조한 기본적인 생존 환경에서 인류에 대한 공급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이 조절하는 인류 생존의 5가지 기본 조건을 통해 하나님이 인류에게 공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지 않으냐?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인류 생존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모두 하나님이 창조한 것임과 동시에 하나님이 관리하고 주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인류 탄생 후 몇천 년이 지난 지금도 하나님은 계속해서 사람의 생존 환경을 바꾸어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 생존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류는 정상적인 생활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 언제까지 이렇게 유지되겠느냐? 다시 말해 언제까지 하나님이 이러한 환경을 제공하겠느냐? 바로 하나님의 경영 사역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다. 그때 하나님은 어쩌면.. 하나님의 사랑은 은혜와 축복뿐일까요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면서 “이루었다”라고 하실 때 주님은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대가로 전 인류를 구속하는 역사를 하시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하게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언급하면 주님을 따르는 형제자매들은 다 말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을 믿고 나서 평안과 기쁨이 생겼다면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가정과 생활과 사업에서 힘든 일에 부딪혔을 때 주님께 기도하여 해결받으면 그것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고, 더욱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병이 치유되어 하나님의 은총과.. 어떻게 진실한 기도에 진입하는가? 기도의 실행에 관하여 너희는 일상생활 속에서 기도를 별로 중요시하지 않는다. 사람은 모두 기도하는 이 일을 소홀히 하였다. 이전의 기도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대충대충 하여 속인 것이었다. 지금까지 아무도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 앞에 바쳐 진실한 기도를 한 적이 없고, 다만 일이 있어야 하나님께 부르짖을 뿐이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너는 하나님께 진실한 기도를 한 적이 있느냐?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통곡할 때가 있었느냐?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인식할 때가 있었느냐?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며 기도를 해 본 적이 있느냐? 기도는 천천히 훈련하는 것이다. 평소에 집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교회에서 기도할 수가 없고, 평소에 소예배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대예배에서도 기도할 수가 없다. 평소에 .. 기도의 의의는 무엇인가? 기도의 실행에 관하여 너희는 일상생활 속에서 기도를 별로 중요시하지 않는다. 사람은 모두 기도하는 이 일을 소홀히 하였다. 이전의 기도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대충대충 하여 속인 것이었다. 지금까지 아무도 마음을 완전히 하나님 앞에 바쳐 진실한 기도를 한 적이 없고, 다만 일이 있어야 하나님께 부르짖을 뿐이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너는 하나님께 진실한 기도를 한 적이 있느냐?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통곡할 때가 있었느냐?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인식할 때가 있었느냐?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며 기도를 해 본 적이 있느냐? 기도는 천천히 훈련하는 것이다. 평소에 집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교회에서 기도할 수가 없고, 평소에 소예배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대예배에서도 기도할 수가 없다. 평소에 .. 하나님을 진실로 경배하는 것이란? 하나님을 진실로 경배하는 것이란?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형제님 한 분이 꿈에 교회에 갔다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한 자매를 보았는데, 피아노 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찬양대와 신도들이 함께 찬양을 하는데도 소리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목사님이 강대상에서 기도하는 것마저도 입술만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에 형제님은 아주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꿈속의 천사가 말해 주기를 그 사람들은 처음부터 소리를 내지 않았으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그저 형식에 불과하다고 알려줬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나서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신다! 이건 그냥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크리스천의 진실한 모습이다.’라는 것이 저의 첫 반응이었습니다. 왜 우리는 진실한 소리를 내지 못하면서도 하나님을 .. 하나님을 경외하는 3가지 방법 하나님을 경외하는 3가지 방법 저는 오랫동안 주님을 믿었고, 항상 기도하고 성경을 보며 열심히 주님 위해 헌신하고 사역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을 포용하고 인내하며 법을 어기는 일을 하지 않았고, 이미 세상 사람들과도 구별되게 살면서 악인의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스스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분명 하나님의 칭찬과 축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저는 책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리에 관한 나눔을 보았는데 정말 많은 점을 배웠습니다. 제가 이 분야의 진리를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대한 진리를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겠습니까? 이번 기회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세 가지 실행 원칙을 여러분과 교제하고, 우리 모두 하나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 창세기에 아브라함에 관한 이야기 중에는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창세기 22:2~3)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창세기 22:9~10)” 성경에 익숙한 분이라면 다 알 것.. 마음을 하나님 앞에 평온히 하는 방법을 알고 계십니까? (오디오북) 마음을 【하나님】 앞에 평온히 하는 방법을 알고 계십니까? (오디오북) 저는 주님을 오랫동안 믿으면서 매일 같이 기도하고, 성경 말씀 보고, 또 주님을 위해 헌신도 해 왔습니다. 근데 주님과의 관계가 멀게만 느껴졌었어요. 기도하거나 성경을 볼 때는 종종 딴생각에 빠지고 생활 속의 자질구레한 일들에 방해를 받아서 정말 마음을 주님 앞에 평온히 하기란 쉽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몇 년 동안은 주님의 말씀에 대해서 별로 깨닫지도 못하고 영적인 생명도 크게 자라지 못했습니다. 근데 제가 최근에 어떤 책에서 봤는데, 우리가 영적인 훈련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가장 기본적으로 마음을 하나님 앞에 평온히 하는 데에 진입해야 하더라구요. 우리가 마음을 하나님 앞에 평온히 하고, 성령의 감동과 깨우침을 얻어서 하나님과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