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 인류의 낮과 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운행되기 시작했다. 첫째 날, 인류의 낮과 밤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생기고 세워지다 먼저 첫 번째 단락을 보자.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 1:3~5). 이 단락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기 시작하면서 행한 첫 번째 일이자 하나님이 보낸, 저녁이 있고 아침이 있었던 첫 번째 하루가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극히 평범하지 않은 하루이다. 하나님은 만물을 위해 빛을 예비하였을 뿐만 아니라 빛과 어두움을 나누었다. 이날 하나님은 말씀하기 시작했다. 그의 말씀과 권능은 공존한다. 그의 권능은 만물 가운데서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의 .. 성경의 예언은 ‘죽은 자들이 살아난다’는 것은 대체 무엇을 가리켜 말한 것입니까 성경에서 말한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입니까? 성경 에스겔서 37장 5절과 6절에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라고 하였고,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에는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죽은 자들이 먼저 부활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주 안의 형제자매들은 죽은 자들이 살아난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죽었던 역대 성도들이 모두.. 사람의 죄짓는 본성이 해결받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겠습니까 사람에게 죄가 있기는 하지만, 예수님의 속죄제는 영원히 효능이 있어 주께 자백만 하면 다 사해 주십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우리는 죄가 없죠. 따라서 우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답: 예수께서 사람의 죄를 사해 주셨지만 사람이 죄가 없어지고 죄의 결박과 통제에서 벗어나 거룩해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사람의 죄를 사해 주셨는데, 그럼 그 ‘죄’는 도대체 뭘 말할까요? 음행하고 도둑질하는 등등 율법과 계명에 어긋나고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건 다 죄이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고 논단하는 행위도 다 죄이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는 더욱더 죄이고 사함 받지 못할 죄입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인류의 속죄제가 되셨기에 사람은 주께 기도하며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면 정죄받지 않고 처형을 면하게 되었.. 당신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들일까요 당신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습니까 우연한 기회에 저는 아내와 교회 앞에서 한 외국인 친구가 청년에게 하는 질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예수를 입으로 믿습니까? 아니면 마음으로 믿습니까?” 그 청년은 양손을 펴고 어깨를 으쓱하더니 “모르겠습니다”라고 답하고는 고개를 저으며 자리를 떴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도 문득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게. 예수를 믿는 사람이 정말 많은데 우리는 입으로 믿는 것일까, 아니면 마음으로 믿는 것일까?’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게 어떤 것인지를 우리에게 명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예배당만 지키는 것이 정말 하나님 뜻에 맞는 것일까요 ‘다른 복음 좇다’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성경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갈라디아서 1:6~8) 주님을 믿는 우리는 이 성경 구절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은 목사나 장로들이 이 성경 구절을 자주 해석하면서 예수님의 이름과 말씀 외에 다른 복음을 듣거나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예수님의 말씀을 떠나고 배신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저주가 임할 것이라.. 크리스천은 어떻게 해야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곳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기독교 신자의 일기 — 천국은 하늘에 있을까요 천국에 대한 동경 오늘 날씨가 매우 좋아 친한 자매님 두 분과 함께 걸어서 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 가는 길에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말과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중 한 자매님은 우리에게 기쁘게 찬송가를 불러주었습니다. “주님을 우리 집에 오시게 하면, 평안과 축복을 얻을 수 있어요. 당신의 병을 치유해 주시는 것뿐 아니라, 더 큰 복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우리 같은 신자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 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요. 이는 매우 큰 복이요.” 자매님이 즐겁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신이 나서 고개를 계속 끄덕였습니다. 교회에 도착하여 모인 후, 목사님께서 성경을 펼쳐 읽으셨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 예수에 대한 바리새인의 판단’을 알아 보겠습니까 예수가 바리새인을 꾸짖다 1.예수에 대한 바리새인의 판단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막 3:21~22) 2.예수가 바리새인을 꾸짖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함 받을 수 있으나 성령을 모독하는 것만은 절대 사함 받을 수 없느니라 사람이 말로써 인자를 거스르는 것은 사함 받을 수 있으나 말로써 성령을 거스르는 것만은 이 세상에서도 다음 세상에서도 절대 사함 받을 수 없느니라”(마 12:31~32, 중국어성경 직역) “위선적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에게 화가 있으리라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천국 문을 닫고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영적 노정 가운데서의 전환(상) 영적 노정 가운데서의 전환(상) 교회에서 문제를 해결 받지 못했다 저는 예수님을 믿은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렸고, 생활에서든 사업에서든 다 순조로왔습니다. 그러던 2014년 9월, 남편과 함께 브라질에 와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그때 저는 교회의 책임자에게 많은 돈을 사취당했고, 또 가게를 옮길 때 법을 몰라 집주인에게 계약 파기 소송까지 당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을 때 목사는 저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기는커녕 브라질에서 소송을 당하면 반드시 배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비록 나중에 하나님의 행사로 인해 배상은 하지 않았지만, 이 일을 통해 저는 목사 마음속에 주님의 지위가 전혀 없으며 주님에 대한 인식도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는 제가 현실 생활에서..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