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반대 위해 조직된 거짓 시위, 불명예 속에 중단돼 비터 윈터 중국 공산당 간부들과 반사교주의자들이 무고한 현지 난민들을 탄압하기 위해 기획했던 거짓 시위가 현지 경찰의 개입과 함께 막을 내렸다. 비터 윈터에서는 지난 며칠간 기사를 통해 중국 공산당 간부들이 직접 한국에 입국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CAG)를 반대하기 위한 거짓 “즉석 시위”를 펼치고 있음을 보도한 바 있다. 해당 시위는 “설득을 받은” CAG 난민 친척들과 한국 현지 친중국 활동가인 오명옥이 지휘하는 현지 반사교주의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한편, 시위 당시 오스트리아 출신 기자이자 유럽 종교자유 포럼(FOREF) 총재인 피터 조어러(Peter Zoehrer)가 중국에서 고문을 당했던 CAG 신자들의 증언을 취합하기 위해 우연히 현지를 방문 중이었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기록하고 사진을 .. 그들이 다시 온다! 중국 공산당이 파견한 전능신교 한국 난민들의 거짓 시위를 벌이는 친지들! 비터 윈터(BITTER WINTER) 친지 중에 한국으로 탈출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회) 신자가 있는 중국 거주 중국인들을 중국 공산당이 괴롭히고 있다. 이들을 부추겨 7월 22일~24일 한국에서 ‘친지를 찾아’ 데려오라는 건데 그래 봐야 그 친지의 종착지는 감옥이다. 중국 내외를 막론하고 박해받는 전능신교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회)는 중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 종교 단체이다. 성장세가 급속해지자 중국 공산당은 1995년, 전능신교회를 사교 목록에 포함한 뒤 여태 엄청난 박해를 가하고 있다. 전능신교회 신자들이 감내하는 것은 박해만이 아니다. 시도 때도 없이 체포를 당하고 고문을 받기도 한다. 미국 국제 종교 자유 위원회(USCIRF)에서 최근 발행한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중.. 한국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반대 위해 조직된 거짓 시위, 불명예 속에 중단돼 비터 윈터 중국 공산당 간부들과 반사교주의자들이 무고한 현지 난민들을 탄압하기 위해 기획했던 거짓 시위가 현지 경찰의 개입과 함께 막을 내렸다. 비터 윈터에서는 지난 며칠간 기사를 통해 중국 공산당 간부들이 직접 한국에 입국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CAG)를 반대하기 위한 거짓 “즉석 시위”를 펼치고 있음을 보도한 바 있다. 해당 시위는 “설득을 받은” CAG 난민 친척들과 한국 현지 친중국 활동가인 오명옥이 지휘하는 현지 반사교주의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한편, 시위 당시 오스트리아 출신 기자이자 유럽 종교자유 포럼(FOREF) 총재인 피터 조어러(Peter Zoehrer)가 중국에서 고문을 당했던 CAG 신자들의 증언을 취합하기 위해 우연히 현지를 방문 중이었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기록하고 사진을 .. 마시모 인트로빈이 한국의 기독교 반(反)사교 언론에 부치는 서신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한국의 기독교 언론사인 CBS, CTS, 국민일보에서는 한국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상대로 벌어진 거짓 시위를 보도했다. 그러나 자신들의 교리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교”를 상대로 광분에 가까운 공격을 감행하는 것은 중국의 박해 당국과 공산당이 무고한 난민들을 공격하는 일에 가담하는 행위이다. 아래는 이와 관련해 비터 윈터의 편집장이 이들에게 부치는 서신이다. 친애하는 여러분: 필자는 전세계 신흥종교를 연구하는 가장 큰 학자 집단인 세계 신흥종교 연구소(CESNUR)의 대표를 역임 중에 있으며, 중국 내 종교 박해와 인권 침해 문제를 다루는 일간 매거진 ‘비터 윈터’의 편집장도 맡고 있습니다. 본인이 중국 신흥종교에 관한 전문가라는 사실은 중국 당..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