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힘] 매일의 하나님 말씀<기도의 실천에 관하여>(발췌문 416) 너희의 일상생활을 보면 기도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소홀히 하고 있다. 예전에 너희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를 해도 대충대충 건성으로 했다. 무슨 일이 생겨야만 하나님께 간구할 뿐, 지금껏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 진실한 기도를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지난 오랜 시간 동안, 너는 하나님께 진실한 기도를 한 적이 있느냐? 하나님 앞에서 애통하며 눈물 흘린 적이 있느냐?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알게 되었던 적이 있느냐?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며 기도한 적이 있느냐? 기도는 천천히 훈련해야 한다. 평소에 집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교회에 가서도 기도할 수 없고, 평소에 작은 예배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큰 예배에서도 기도할 수 없다. 평소에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면 기도하려 해도 할 .. [전능신교] 기독교 영화 <굴레에서 벗어나다> 교계 목사들은 늘 성경을 가르치며 성경만 굳게 지키라고 합니다. 그게 정말 주님을 높이고 증거하는 것일까요? 이에 관해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사들은 성경에 있는 사람의 말을 높이며, 사람의 말을 주님의 말씀으로 대신하고 주의 말씀에 대적하며 신자들을 성경을 맹신하고 숭상하는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새 사역을 하실 때, 많은 사람들은 성경만 인정할 뿐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성경을 가지고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또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근거로 볼 때, 목사들이 성경을 풀어주는 것이 과연 주님을 높이는 것일까요? 신앙생활에서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지 카톡으로 연락해 주십시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성경 구절에서 하나님이 욥에 대한 순전하고 진실한 믿음을 평가하셨다 말씀을 읽으면서 욥의 진실한 믿음 악을 떠나기위해 평소 생활속에서 마음과 행동으로 지배받아 인생의삶에서 항상 죄를 범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못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악을 멀리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행동을 보았습니다 우리들도 욥과 같은 삶을 살기위해 대가를 치려야 되겠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성경 말씀: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욥 1:1)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욥 1:5)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 [말씀 묵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아니면 하나님 자신일까요? 주님의 은혜를 받은 후 저는 마태복음 3장 17절에 기록된 성경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설교하실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실 때도 ‘내 아버지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천 년간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은 다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형제자매님은 성경에 이렇게 기록된 것을 보았습니다. 빌립이 예수님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시니 주님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셨습니다.“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 [하나님의 음성을] 주님을 맞이하는 옳은 길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일에서 도마의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구름 타고 강림하시는 주님을 눈으로 봐야 믿겠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면 대체 어떻게 해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 25:6), 계시록에도 예언이 있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이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맞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며, 이것이 주님을 영접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 주님이 오셨다고 증거하면 구하고 알아봐야 합니다. 그.. [전능신교] 찬양 뮤직비디오/MV <말세에 하나님은 말씀 통해 모든 사역 이루도다> 1 여호와 율법과 예수 속량을 명확히 알게 할 이번 단계 사역 네가 하나님 6천 년 경륜 이해하고 예수의 많은 사역, 말씀의 의도 맹목적인 성경 숭배 깨닫게 하리 예수의 사역과 오늘날 하나님 사역 깨닫게 하리라 모든 진리와 생명, 길도 보게 하리라 이번 단계 사역은 마무리하고 깨끗이 하며 모든 사역 끝내는 것 말씀이 남아 있는 한 이 사역 끝날 수 없나니 말씀으로 모든 사역 이루기 때문이라 예수 그 단계 사역은 마무리 사역 아니니 십자가 못 박혀 사역 끝냈도다 말씀 다 하지도, 밝히 설명도 안 했지만 그의 직분, 말씀이 아니니 개의치 않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이 땅을 떠났도다 2 최종 단계에선 사역이 철저히 끝나리니 모든 사람이 그의 경륜 알고 사람의 관념과 속셈, 이방인에 대한 견해 여호와와 예수의 ..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정말 하늘에 있을까요? 저는 배를 타는 선원입니다. 90년대 중반 해외에서 성경을 접하게 되면서부터 성경 보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업의 특성상 예배에 참석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전혀 저의 신앙생활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여러 번 ‘천국’을 언급하신 것을 보고 이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천국’과 관련된 일부 성경 구절들을 마음속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마태복음 3:2),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태복음 5:3),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마태복음 5:10),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복음] 기독교 간증 영화 <낙인> 핍박과 환난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더 굳세게 하다 리천시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예배드리며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1988년, 13살이 됐을 때, 예배에 참석했다가 체포된 리천시는 이틀밤을 어두운 방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중국 공산당의 끊임없는 박해가 시작됐습니다. 17살 때, 교회 형제자매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책을 전해 주었다는 이유로 또 잡혀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책의 근원지를 밝히라고 강요하면서 리천시가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잔혹하게 폭행했고, 정치범이라고 적힌 팻말을 목에 걸어 조리돌림을 했습니다. 1996년 경찰이 다시 리천시를 체포하려고 하자, 그녀는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나 도피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공산당 경찰의 계속되는 괴롭힘과 위협으로, 리천시의 가족은 끊임없는 공포에 시달립니다. 결국 리천시의 어머니는 장기간 지속된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