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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어떻게 해야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모두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천국의 복을 누리고 싶어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가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이 문제에 관해 아마도 적지 않은 형제자매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에 못 박혀 우리를 구속해 주시어 모든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더 이상 죄인 취급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고, 성경을 보고, 기도하고, 예배에 참석하고, 열심히 주님을 위해 사역하면,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구원을 받고 들림 받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저도 여러분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주님의 재림을 전하는 형제님를 만났고, 그와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서 저의 이런 관점은 진..
[하나님의 약속]말세에 예수님이 어떻게 오시는지에 관한 예언 마지막 때인 지금, 지진과 전염병, 가뭄, 기근, 홍수, 병충해 등의 각종 재난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며,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정세 역시 불안하고 전쟁 발발의 가능성도 일촉즉발의 상태에 놓여 있으며, 하늘의 별들도 이상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의 재림에 관한 예언은 거의 다 성취되었고, 말세의 나팔 부는 소리도 이미 울렸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이미 은밀히 임하셨습니다. 성경 참고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태복음 24:27)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태복음 24:44)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
“열 처녀의 비유”를 비롯해 진행된 토론 슬기로운 처녀가 되도록 열심히 추구하다 저녁 무렵, 가안은 책상 옆에 앉아 성경을 펼쳐 놓고 읽었다.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주님께서 마지막 날의 심판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 매주 성경 연구회 모임 때마다 형제자매들은 황 자매의 집에 모이기로 예정되어 있는데, 오늘 또 성경 공부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 7시가 되자 형제자매들은 황 자매의 집에 속속 도착했고 방안은 점점 떠들썩해지기 시작했으며, 동 자매는 형제자매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이때 “똑똑”하고 노크하는 소리가 났고 황 자매는 일어나 문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린 자매가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집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말세는 왔고 크고 흰 보좌가 있는데 보좌에 앉으신 이는 예수님이시네, 사람들은 다 유리 바다처럼 투명하게 한평생 지은 과오를 그분 앞에서 하나하나 낱낱이 들추어내네….” 그러자 모두들 린 자매의 유쾌한 노랫소리에 끌려 함께 손뼉을 치며 따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린 자매는 미소를 지으며 의자로 다가..
TO.사역자에게: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곳은 어디일까요? TO.효정 자매님: 자매님, 안녕하세요! 어제 유형제님한테서 우리 고향에 있는 교회가 더 황량해졌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자매님이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 자주 금식 기도를 한다는 것도요. 20일 동안 아무것도 안 먹어서 쓰러진 적도 있다면서요. 그 얘기를 듣고 빨리 돌아가 자매님과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교회에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갈 수가 없네요. 그래서 이렇게 유형제님 통해서 편지 보내요. 자매님, 교회의 황량은 지금 교계의 보편적인 현상이에요. 그리고 지금 재림에 관한 예언이 거의 다 이루어졌어요. 그래서 주님을 그냥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나가서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고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라야 돼요. 자매님도 기억할 거예요. 전에 자주 같이 예수님이 재림하실 곳이 어디일지..
예배 일지 – 뒤늦게 알게 된 교회의 황량함 예배 일지 – 뒤늦게 알게 된 교회의 황량함 2017년 5월 12일 맑음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창밖의 바람과 햇볕이 아름다웠다. 이따금 선선한 바람이 불어올 때면 정원에 있는 나무의 잎사귀들은 기쁜 마음을 주체할수 없다는 듯이 춤을 췄다…… 창밖에 춤추는 잎사귀를 보면서도 내 기분은 나아지지 않았다. 허전함이 가시질 않았고 알 수 없는 짜증이 밀려왔다. 아들과 남편이 조금이라도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하면 참지 못하고 불같이 화를 냈다. 가끔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편을 볼 때면 분노와 혐오감이 밀려왔다. 성경에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에베소서 4:26~27)라는 이 구절을 떠올리며 그들을 포용하고 혼자 참아보려 했지만, 항상 죄..
예수 재림에 관한 7가지 예언, 이미 이루어졌다 예수 재림에 관한 7가지 예언, 이미 이루어졌다 지금은 이미 말세의 마지막 시기입니다. 진심으로 주님을 믿고 주님이 오시길 기다리는 많은 형제자매들은 분명 이런 의문을 품고 있을 것이다. 계시록 22장 12절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라고 하셨다. 주님은 우리에게 또 오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렇다면 주님은 이미 돌아오셨을까? 우리는 주님이 다시 돌아오셨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 신도들의 사랑이 식었다. 마태복음 24장 12절에 말씀하셨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현재 각 교파의 많은 신도들은 해외에 나가 장사를 하거나 공장을 운영해 돈 벌기에 바쁜 등 보편적으로 세상에 미련을 갖고 있다. 목사, 장로 사이에서도 암투를 벌이고, 시기 질투하며 심지어 패거리를 짓고, 헌금..
성경에서 말한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입니까? [성경]에서 말한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입니까? 성경 에스겔서 37장 5절과 6절에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라고 하였고,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에는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죽은 자들이 먼저 부활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주 안의 형제자매들은 죽은 자들이 살아난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죽었던 역대 성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