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간증문] 말세에 관한 성경 예언: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6가지 예언이 성취되다 2천 년 전, 예수님은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계 22:12)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날 주님의 재림과 관련한 여러 징조들이 나타나자 수많은 형제자매들이 주님의 때가 가까웠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혹시 주님은 이미 오신 것 아닐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성경 속에 나온 예언들을 보며 함께 이야기 나눠 봅시다. 예수님 재림에 관한 성경 예언 1: 지진, 기근, 전염병, 전쟁 마태복음 24장 6절부터 8절에선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최근 몇 년간, 아프가니.. [하나님의 음성 듣기] 주님을 맞이하려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 주님을 맞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게 뭘까요? 주님이 그러셨죠.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태복음 25:6) 계시록 예언엔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20)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요한계시록 2:7) 이 예언들을 보면 하나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게 주님을 맞이하는 키에요. 하나님 음성을 듣는 게 유일한 방법이죠. 그런데 대부분 착각하는 게 목사들이 성경을 잘 알고, 성경을 가르치기도 하니까 주님을 맞이하는 이런 큰일은 목사님의 말을 따라야 한다고 여기는 거죠. 그래서 주님이 돌아오.. [매일 성경 오늘 의 묵상] 하나님의 이름: 요한계시록 3장, 하나님 이름의 비밀에 대한 나눔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러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3장에 주님이 다시 오시면 새 이름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 이름에 관한 비밀을 읽어 보면서 함께 알아봅시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이 오셨고 새 이름을 바꾸어 새 사역을 하신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12)라는 구절을 근거로 예수님의 이름은 바뀌지 않을 것이며, 오직 예수만이 구주임을 굳게 믿고, 나아가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에 이를 수 있고 다른 이름을 받아들이는 것은 주님을 .. [성경 예언] 예수님 재림 - 참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에 대한 분별법을 배우고 주님을 맞이했어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주님이 이미 돌아왔다고 증거하고 있어요. 사람을 구원하고 정결케 하는 모든 진리를 발표했는데 이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에요.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한복음16:12-13)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성경에 말하기를 말세에 거짓 그리스도가 나와 사람을 미혹한다고 했기에 주님이 왔다고 증거하면 다 거짓이라고 규정하고 있어요. 이것이 주님의 말씀에 맞을까요? 예수님은 분명"내가 속히 오리니"(계22:12)라고 했는데 우리가 말하는것처럼 주님의 재림을 전하는 것이 다 거짓이라면 주님의 재림조차 부인하는 것이 아닌가요? 설마 주님이 말세에 다시.. [우리들 교회 큐티 인]참 도와 거짓 도, 참 교회와 거짓 교회를 어떻게 분별하는가? 최근에 저는 페이스북에서 게시 글을 살펴보다가 여러 친구들이 어떻게 해야 참 교회를 찾을 수 있느냐고 질문하는 걸 봤어요. 그런데 그들은 또 미혹되어 거짓 교회에 들어갈까 봐 두려워서 쉽게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는 것을 보았어요 ... 지금 재난이 점점 커지고 있고 주님을 맞이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데, 만약 거짓 교회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야말로 다 망치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 없지 않겠어요? 저는 너무 고민이 되었고 제가 아는 진리가 너무 부족했기 때문에 그들을 도울 수 없었어요. 그래서 집사님에게 이 일을 얘기했더니 집사님은 우리가 무엇이 참교회이고 무엇이 거짓 교회인지를 분별할 줄 몰라서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말해 주었어요. 저도 그건 잘 모른다고 말했더니 집사님이 저에게 참교회와 .. [성경 예언]진정한 거듭남의 길을 찾았다 저는 예수님를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이 많이 배우시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저에게 성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 주신 적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기독교 재단 학교에 진학했는데, 매 주 한 시간 성경 수업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서야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고, 성경에 그렇게 많은 전설적인 영적 인물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노아, 아브라함, 다윗 등으로 그들은 다 대단한 인물들인데, 저는 그들의 행적에 탄복했고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그렇게 저는 점차적으로 주일학교 성경 공부에 참석했고 아울러 스스로 기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생활의 압박으로 인해 학업을 포기하고 타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저는 이전의 신앙으로 인해 하나님을 믿는.. [성경 예언]주님을 맞이하려면 중요한 것은 가난한 마음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자세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 25:6) 이처럼 말세에 주님이 돌아오시면 누군가 ‘신랑이 오셨다’고 외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주님이 돌아오셨다는 좋은 소식을 알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해야 주님의 뜻에 합당할 수 있으며, 또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주님은 이미 두 가지 답을 주셨습니다. 첫째, 주님을 맞이하려면 가난한 마음의 자세로 찾고 구할 것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 5:3),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 25:6)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 [하나님의 약속]TO.사역자에게: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곳은 어디일까요? TO.효정 자매님: 자매님, 안녕하세요! 어제 유형제님한테서 우리 고향에 있는 교회가 더 황량해졌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자매님이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 자주 금식 기도를 한다는 것도요. 20일 동안 아무것도 안 먹어서 쓰러진 적도 있다면서요. 그 얘기를 듣고 빨리 돌아가 자매님과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교회에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갈 수가 없네요. 그래서 이렇게 유형제님 통해서 편지 보내요. 자매님, 교회의 황량은 지금 교계의 보편적인 현상이에요. 그리고 지금 재림에 관한 예언이 거의 다 이루어졌어요. 그래서 주님을 그냥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나가서 성령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고 어린양의 발자취를 따라야 돼요. 자매님도 기억할 거예요. 전에 자주 같이 예수님이 재림하실 곳이 어디일지..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