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혜] 아담에게 각종 생물의 이름을 짓게 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성경에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창 2:18~20)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 구절에서 저는 아담이 각 생물에게 이름을 지어 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아담이 각종 육축과 공중의 새, 들짐승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으니 그는 확실히 각종 생물을 다 알고 있었을 거야. 그렇지 않으면 아담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이름을 생각해 낼 수 있었겠어? 아니면 여호와 하나님.. [매일 성경 오늘 의 묵상] 하나님의 이름: 요한계시록 3장, 하나님 이름의 비밀에 대한 나눔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러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3장에 주님이 다시 오시면 새 이름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 이름에 관한 비밀을 읽어 보면서 함께 알아봅시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이 오셨고 새 이름을 바꾸어 새 사역을 하신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12)라는 구절을 근거로 예수님의 이름은 바뀌지 않을 것이며, 오직 예수만이 구주임을 굳게 믿고, 나아가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에 이를 수 있고 다른 이름을 받아들이는 것은 주님을 .. [재림 징조]‘들림 받는 길’이 여기에 있다!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 매사에 성경을 따라야 해요. 공중에 끌어올려 주님과 만난다는 것은 성경의 근거가 있어요. ‘들림 받다’가 공중에 끌어올려지는 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것은 성경의 근거가 있나요?” 관련 내용 바로 보기: '들림 받는 길'이 여기에 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부터 지금까지 2천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들림 받는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고 바라던 '아름다운 그날'은 � www.light-of-truth.org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전서 4:17)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은 계시록에 예언된 크고 흰 보좌의 심판이다 성경 참고: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벧전 4:17)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계 20:11~15) 관련된 하나님 말씀: 『심판은 먼저 하나님 집에서 시작된다고 이전에 언급한 그 말씀 중의 ‘심판’은 바로 오늘 하나님이 말세에 하.. [하나님의 약속]오병이어에 담긴 예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6장 8~13절에 아래와 같은 구절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예수께서 오병이어로 오천명을 배부르게 한 내용을 볼 때마다 저는 마음에.. [하나님의 약속]예수님을 어린양으로 비유했는데, 어떤 뜻이 담겨져 있습니까 성경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습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로마서 8:3) 이 성경 구절을 통해,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구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인류의 영원한 속죄 제물이 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어떤 사람은 “예수님은 구속 사역을 하셨고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어린양으로 비유되었는데, 여기에 어떤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까?”라고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려면 우리는 먼저 속죄제가 무슨 뜻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레위기 4장 27절에서 31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일 평민의 하나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다가 그.. [하나님의 약속]아담에게 각종 생물의 이름을 짓게 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을까요 성경에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창 2:18~20)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성경 구절에서 저는 아담이 각 생물에게 이름을 지어 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아담이 각종 육축과 공중의 새, 들짐승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으니 그는 확실히 각종 생물을 다 알고 있었을 거야. 그렇지 않으면 아담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이름을 생각해 낼 수 있었겠어? 아니면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의 약속]말씀 묵상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저는 이런 성경 구절을 보았습니다.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신명기 8:3) 그리고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할 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태복음 4:4) 예전에는 이 성경 구절을 봤을 때 입으로는 이 말씀을 인정한다고 하였지만 마음속으로는 이 말씀을 완전히 믿지 않았습니다. 저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식량 생산을 위주로 한다”라는 말처럼 오직 양식만이 사람이 생존하는 근본이고 음식물의 공급이 없다면 우.. 이전 1 2 3 4 5 6 7 8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