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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거룩히 구별되어 죄에 속하지 않으므로 더는 정결케 하는 사역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논법이 왜 틀렸.. 우리는 주님의 보혈이 이미 우리를 깨끗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거룩히 구별되어 죄에 속하지 않으므로 더는 정결케 하는 사역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논법이 왜 틀렸습니까? 하나님 말씀 답: 『너는 예수가 말세에 강림하리라는 것만 알고 있는데, 도대체 그는 어떻게 강림하는가? 너희 이러한 죄인들이 갓 구속되어왔는데, 변화되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케 되지 않고서 하나님의 뜻에 맞을 수 있겠는가? 현재의 너 옛 사람, 예수가 너를 구원해온 것은 틀림없다. 네가 죄에 속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으로 인한 것이지만 너에게 죄가 없고 더러움이 없다고는 증명할 수 없다. 네가 변화되지 않고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겠는가? 너의 안이 아직도 더러움뿐이고 이기적이고 비열하면서도 네가 예수와 함께 강림..
우리는 세례를 받으면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 ♡♡♡∽ ♡♡♡ 왕 자매님: 주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자매님의 메일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메일에 쓴 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우리가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나면 거듭나서 새사람이 되고, 주님이 오셨을 때 천국으로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마가복음 16:16) 하지만 어떤 형제자매들은 우리가 비록 세례를 받고 구원의 은혜를 받았지만 여전히 죄 속에 살면서 죄의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고 정결케 되어야만 천국으로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로 저는 너무나 곤혹스럽습니다. 주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나면..
베드로가 ‘예수’를 알아 간 과정 ♥♥♥↔♥♥♥↔♥♥♥ 베드로는 예수를 따르면서 예수에 대해 많은 견해를 가지고 있었는데, 항상 자신의 시각으로 판단했다. 그는 영에 대해 조금 인식하기는 했지만 분명히 알지는 못하였기에, “하늘의 아버지께서 보내셨다면 꼭 따를 것이고, 성령께서 증거하셨다면 인정하옵니다.”라는 말을 했던 것이다. 그는 예수가 행하는 것을 이해하지도 명확히 알지도 못했다. 그는 한동안 예수를 따른 후 예수가 행하는 것과 말씀하는 것에 관심이 생기고, 예수에 대해서도 흥미가 생겼다. 베드로는 예수가 친근하고 존경스럽다고 생각하여 예수와 접촉하고 함께하기를 원했으며, 예수가 한 말씀을 들음으로 공급과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베드로는 예수를 따르는 동안 예수가 한 일과 말씀, 행동, 표정, 생활 전부를 눈으로 보고 마음에 새겼..
성경기록에서 주기도문에 감춰진 비밀: 하나님나라는 정말 하늘에 있는가 ▲▲▲↔▲▲▲↔▲▲▲ 많은 사람들이 천국은 하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기도문에는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 6:10)라고 기록되었으며, 계시록에는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계시록 11:15)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천국은 하늘에 있을까요? 아니면 땅에 있을까요? 본문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늘에 있는가, 땅에 있는가 ‘’예배 때마다 목사님은 늘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한복음..
삼위일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 ‘성부, 성자, 성령’을 이야기할 때,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하나님의 세 위격이라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럼 ‘성부’, ‘성자’, ‘성령’은 서로 어떤 관계일까요? 그들이 ‘삼위일체’의 하나님 한 분일까요, 아니면 세 위격을 가진 하나님일까요? 세 위격이면서 또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하나님 한 분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성경에는 또 ‘아버지’, ‘아들’, ‘성령’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니 이건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이든 설교자이든 ‘삼위일체’라는 표현에 대해 명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이 문제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가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려면, 우리는 먼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어떻게 생겨났..
어떻게 해야 공허함과 고통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요? ◆◆◆↔◆◆◆ ↔◆◆◆ 어떻게 해야 공허함과 고통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요? 지금 사회는 사람마다 돈과 명예, 지위를 숭배하면서 아무도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지 않아요. 자신의 두 손으로 인생을 바꾸고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삶을 살기 원하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운명을 바꾸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할수록 더욱 힘들어지고 마음 깊은 곳에 더욱 공허하고 고통스럽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성경에"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잠언 20:24)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아무리 발버둥 쳐도 자신의 숙명을 거스를 수는 없다. 능력, 지능, 의지와 상관없이, 운명 앞에서 사람은 ..
마음을 하나님 앞에 평온히 하는 방법을 알고 계십니까? ▶◀▶◀←→▶◀▶◀←→▶◀▶◀ 저는 주님을 오랫동안 믿으면서 매일 같이 기도하고, 성경 말씀 보고, 또 주님을 위해 헌신도 해 왔습니다. 근데 주님과의 관계가 멀게만 느껴졌었어요. 기도하거나 성경을 볼 때는 종종 딴생각에 빠지고 생활 속의 자질구레한 일들에 방해를 받아서 정말 마음을 주님 앞에 평온히 하기란 쉽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몇 년 동안은 주님의 말씀에 대해서 별로 깨닫지도 못하고 영적인 생명도 크게 자라지 못했습니다. 근데 제가 최근에 어떤 책에서 봤는데, 우리가 영적인 훈련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가장 기본적으로 마음을 하나님 앞에 평온히 하는 데에 진입해야 하더라구요. 우리가 마음을 하나님 앞에 평온히 하고, 성령의 감동과 깨우침을 얻어서 하나님과 정상 관계를 맺고, 영적인 삶이 정상 궤도..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가 ♣♣♣←→♣♣♣←→♣♣♣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라는 논리는 성립됩니까 ‘구원’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면 주 안의 모든 형제자매들은 결코 생소하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주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싶어합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라는 논리는 더욱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진 말입니다. 그렇다면 한 번의 구원으로 정말 영원한 구원을 받은 것입니까? 이 문제에 대해 알고 싶다면, 우선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논리가 정확한지 그리고 주님 말씀의 근거가 있는지를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주님을 믿고 어떤 관점을 고수하든 절대로 자신의 관념과 상상에 따르면 안 되고, 주님의 말씀을 찾아 근거로 삼아야 주님의 뜻에 맞게 행할 수 있습니다. ‘구원’에 대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