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구비해야 할 몇 가지 분별 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을 어떻게 분별하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은혜시대에 예수도 적지 않은 말씀과 적지 않은 사역을 하였다. 그는 이사야와 어떤 구별이 있는가? 그는 다니엘과 어떤 구별이 있는가? 그는 도대체 선지자인가, 아닌가? 왜 그를 그리스도라고 하는가? 그들 사이에는 어떤 구별이 있는가? 똑같이 다 사람이고, 똑같이 다 말을 했으며, 게다가 그들의 말은 사람이 보기에 기본적으로 별 차이가 없었고 모두 말하고 사역하는 것이었다. 구약에 선지자가 예언을 했었는데, 마찬가지로 예수도 예언을 했다. 이것은 도대체 어찌 된 일인가? 이런 것은 역사 성질에 근거해 구별하는 것이다. 너는 이런 일을 분별함에 있어 그의 육신의 성질이 어떠한지를 보지 말고, 그의 말씀이 도대체 깊은지 아니면 얕은지도 .. 성경 구절 - 마태복음 23:8 매일 성경 _ 마태복음 23:8 이 성경 구절에서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랍비(선생)’라 칭함을 받지 말라고 권면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선생이라 칭함받을 만한 것이 없고, 또 사람에게 칭찬이나 숭배받을 만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그리스도만이 그런 칭함을 받을 자격이 있는데, 그리스도는 큰 권능과 지혜가 있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저희 교회에서도 목사가 설교를 하면, 그것이 어떤 설교이건 아주 잘한다고 추켜세웠는데, 설교 내용을 들어보면 주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내용은 거의 없었습니다. 사실 목사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주님의 뜻에 부합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람에게 숭배받지도 말고 사람을 높이지도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길을 가리켜 줄 수 있기 때.. 성경의 서신은 모두 사람이 쓴 것인데, 만일 사람이 한 말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면 이 사람들이 다 하나님이 되지 않겠습니까? 성경의 서신은 모두 사람이 쓴 것인데, 만일 사람이 한 말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면 이 사람들이 다 하나님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말씀 답: 『현재의 사람은 언제나 성경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곧 성경이라고 여긴다. 또한 여기기를, 하나님은 성경에 있는 것만큼 말씀하였고 성경의 그렇게 많은 말씀은 모두 하나님이 말씀한 것이라 한다.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여기기를, 신구약 66권의 모든 책은 비록 사람이 쓴 것이지만 모두 하나님이 묵시한 것이고 성령이 한 말씀의 기록이라 한다. 이것은 사람의 치우치고 그릇된 터득법이며, 사실에 완전히 부합되는 것은 아니다. 사실, 구약에서 예언서를 제외하고는 다수가 모두 역사 기록에 속한다. 신약 서신의 어떤 것은 사람의 경력에서 온 것이고, 어떤 것은 .. 주님을 믿으며 매일 죄를 짓고 산다면 훗날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 천국으로 가는 길을 찾다 자정 즈음 하늘에 밝은 달이 떠있고 부드러운 달빛이 창문을 통과하여 해월의 침실을 비추었습니다. 해월은 침대에 누워 계속 이리저리 뒤척이며 아무리 잠을 청해 봐도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해월은 낮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 기분이 울적했습니다. 시어머니가 땅을 팔아 그 돈을 작은 삼촌네에 더 많이 주었기 때문입니다. 해월은 지금까지 시어머니가 줄곧 작은 삼촌네 가족을 편애해온 것을 떠올렸습니다. 시어머니는 맛있는 것, 좋은 것들은 항상 작은 삼촌네에 주었고, 아이를 돌봐주거나 밭일을 도와주는 등 모든 면에서 다 그 집을 잘 챙겨주었습니다. 그런데 해월의 가족 일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 쓰지도 않고, 해월이 농사일로 바쁠 때 시어머니에게 잠시 아이를 맡기고 싶었지만 .. 진정으로 들림받는 것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알고 있습니까 진정으로 들림받는 것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성경 참고: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 25:6)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계 19:9) 관련된 하나님 말씀: 『‘들림받는다’는 것은 사람이 상상한 대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옮긴다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크게 틀린 것이다. ‘들림받는다’는 것은 내가 예정한 후에 또 택하는 이 일을 가리켜 말한 것이고, 예정하고 또 택한 모든 사람을 겨냥해 말한 것이다…… 이 하나가 사람의 관념에 가장 부합되지 않는다. 무릇 나의 이후에.. 예배당만 지키는 것이 정말 하나님 뜻에 맞는 것일까요 ‘다른 복음 좇다’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성경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갈라디아서 1:6~8) 주님을 믿는 우리는 이 성경 구절을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은 목사나 장로들이 이 성경 구절을 자주 해석하면서 예수님의 이름과 말씀 외에 다른 복음을 듣거나 받아들여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예수님의 말씀을 떠나고 배신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저주가 임할 것이라.. 가정에 관련된 성경 구절 — 가족들과 화목하게 지내는 길 가정에 관련된 성경 구절 — 가족들과 화목하게 지내는 길 인간에게 가족이라고 하면 너무나 소중한 부분인데요. 따라서 누구나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을 꿈꿉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그런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가족과 함께 화목하게 지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래 성경 구절들을 통해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길을 알아봅시다. 가족의 유래에 관한 구절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의 가족을 마련하셨을까요? 아래의 구절을 통해 가족의 유래를 알아보시죠. 창세기 2:18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24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마태복음 19:6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 영적 노정 가운데서의 전환(상) 영적 노정 가운데서의 전환(상) 교회에서 문제를 해결 받지 못했다 저는 예수님을 믿은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렸고, 생활에서든 사업에서든 다 순조로왔습니다. 그러던 2014년 9월, 남편과 함께 브라질에 와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그때 저는 교회의 책임자에게 많은 돈을 사취당했고, 또 가게를 옮길 때 법을 몰라 집주인에게 계약 파기 소송까지 당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을 때 목사는 저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기는커녕 브라질에서 소송을 당하면 반드시 배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비록 나중에 하나님의 행사로 인해 배상은 하지 않았지만, 이 일을 통해 저는 목사 마음속에 주님의 지위가 전혀 없으며 주님에 대한 인식도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는 제가 현실 생활에서..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