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굴레에서 벗어나 행복한 인생을 얻다 돈의 굴레에서 벗어나 잃어버렸던 행복을 찾다 부유한 삶을 위해 악착같이 돈을 벌다 저는 결혼하고 나서 매우 궁핍한 생활을 했고, 늘 주변 사람들의 냉대를 받았습니다. 승부욕이 강한 저는 돈을 많이 벌어 하루 빨리 아파트를 마련해 다른 사람에게 멸시와 천대받는 생활에서 벗어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지방으로 가서 털실을 뽑아 가공하는 공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기계를 작동시키고 실린더에 붙어 있는 실을 제거하는 일이었습니다. 기계가 매우 빠른 속도로 회전했기 때문에 두 손의 반응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기계에 빨려 들어가 목숨을 잃을 위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돈을 많이 벌려고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야근도 계속 했습니다. 평소에도 시간을 절약해 더 많은 일을 할려고 식사를 하면서 기계를 보.. 어떻게 대처해야 예배를 드릴 때 교란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까 사탄의 계략을 간파하고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다 편집자의 주: 예배는 하나님과 가까히 하고 진리를 얻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지만 크리스천으로서 종종 주변의 사람과 사물의 교란을 받아 저희가 예배를 드릴 수 없어 하나님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잃게 됩니다. 겉으로 보기엔 우연히 발생한 일 같지만,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 사람과 사물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예배를 드릴 때 교란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까? 저는 크리스천이며, 2017년 초에 우연한 기회에 몇 명의 형제자매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예배를 드리면서 주님이 이미 돌아오셨고, 수많은 진리를 선포하셔서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시간이 나면 저는 .. 저는 조금이나마 정상 인성으로 살아낼 수 있었습니다 동료와의 전쟁, 이렇게 끝났다 함께 일하는 언니가 친절하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내 일은 내가 할게!” 언니를 보며 저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때, 저도 모르게 언니와 있었던 ‘전쟁’이 떠올랐고 한 장면 한 장면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잔꾀를 부리고 게으름을 피운 동료가 불만이다 저는 아침식사를 하는 식당에서 일합니다. 처음 일을 했을 때, 언니는 주방에서 음식을 그릇에 담아주는 일을 담당했고, 저는 홀 서빙과 포장, 분류하는 일을 맡아서 했습니다. 손님이 주문하면 얼른 언니에게 말했고 언니는 바로 음식을 담아 제게 전달해주었습니다. 매일 아침 각자 맡은 일을 했기 때문에 저는 주방에 들어갈 필요가 없었으며, 가끔 바쁠 때는 서로 돕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손님이 주문하기만 하면 언.. 크리스천이 번뇌에서 나오다 왜 크리스천의 삶이 번뇌로 가득합니까? 사람들은 크리스천의 삶은 평안과 기쁨으로 충만해야 한다고 늘 말합니다. 그러면 왜 지금의 삶이 번뇌로? 예를 들면, 직장 일로 인한 스트레스, 자녀에 대한 걱정, 가족들과의 불화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중년에 접어들면서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앞날이 막막해지는 등등 …… 주 예수께서 말씀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 28~30) 주님은 신실하시므로 말씀하신 대로 되고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지난날 우리도 영이 안정되고 평안한 것을 .. 어떻게 해야 성공을 거둔 후 남겨진 고통과 공허함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성공을 거둔 후 남겨진 고통과 공허함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여름 방학이나 겨울 방학이 되면 사촌 오빠들은 늘 승용차에 크고 작은 선물 꾸러미들을 가득 싣고 왔고 집안은 그들을 맞이하느라 북적이곤 했습니다. 사촌 오빠들에 대한 친척과 친구, 이웃들의 긍정과 찬사의 눈빛을 보고, 전 너무 부러워서 ‘나도 나중에 열심히 노력해서 반드시 성공할 거야, 사촌 오빠들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 가문을 빛내고, 남들이 우러러보는 멋진 삶을 살거야.’ 라고 다짐했습니다. 열심히 일하여 작은 성공을 거두다 직업 전문학교 졸업 후 저는 운 좋게도 외국 회사에 사무직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어쨌든 적어도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거니까 나도 이젠 화이트칼라야.’라는 생각에 기뻤지만 알고 보.. 인류의 운명 누가 결정할까 우리의 힘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10월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나는차에 앉아 차창 밖의 시원한 공기를 흠뻑 들이마셨다. 창밖에 떨어지는 꽃잎과 노란빛을 띤 나뭇잎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신비함에 감탄했다. 서서히 차를 움직여 마을 근처에 있는 공사장을 지날 때 익숙한 실루엣이 보였다. 고개를 돌려 남편에게 물었다. “저 사람 당신 친구 아니야?” 남편도 확신에 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맞아!” 난 놀란 마음을 추스르며 그 사람을 쳐다봤다. 근심으로 가득 차 초췌한 얼굴에는 덥수룩한 수염이 자라있었다. 땀으로 젖은 옷이 깡마른 몸에 들러붙어 있었고, 힘들게 리어카를 끌고 있었다. 믿을 수 없었다. 지난날의 우람한 체격에 기세등등했던 사장님의 모습은 어디 가고 저렇게 초라한 모습만 남았단.. 부모 자녀지간 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할까 아이의 좋은 부모이자 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느 여름밤, 단지 내 공원은 평소와 다르게 시끌벅적했습니다. 아이들은 즐거워하며 술래잡기를 하고 있었고 어른들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조민은 홀로 벤치에 앉아 슬픈 표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변의 소음도 깊은 생각에 빠진 조민의 그 생각을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조민은 아들이 어렸을 때 천진난만하고 매일 자기를 붙잡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자라면서 자신만의 생각과 취미, 생활 방식이 생겼고 성격도 점점 삐뚤어졌습니다. 아들과 이야기를 나누려고 할 때면 두 사람은 몇 마디 나누지도 못하고 서로 기분이 나빠져 각자 할 일을 했습니다. 조민은 아들과 점점 멀어지.. 진정한 행복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크리스천인 그녀의 배우자 선택 — 무엇이 중요한가 결혼은 모든 이에게 중요한 인생의 대사입니다. 어떤 배우자를 골라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오늘날 ‘시집은 돈 많고 잘생긴 남자에게, 장가는 돈 많고 예쁜 여자에게’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점점 많아졌고 돈이 있고 풍요로운 물질적인 생활을 누릴 수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결혼관이 올바른 것일까요? 진정한 행복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는 서인과 기성 커플을 통해 행복이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서인은 집안이 가난한 기성을 만났습니다. 같이 지내면서 서인은 기성이 마음씨가 고운 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서히 둘은 사랑에 빠졌..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