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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공허함과 고통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요? ◆◆◆↔◆◆◆ ↔◆◆◆ 어떻게 해야 공허함과 고통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요? 지금 사회는 사람마다 돈과 명예, 지위를 숭배하면서 아무도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지 않아요. 자신의 두 손으로 인생을 바꾸고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삶을 살기 원하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운명을 바꾸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할수록 더욱 힘들어지고 마음 깊은 곳에 더욱 공허하고 고통스럽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우리는 어떻게 해야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성경에"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잠언 20:24)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아무리 발버둥 쳐도 자신의 숙명을 거스를 수는 없다. 능력, 지능, 의지와 상관없이, 운명 앞에서 사람은 ..
예수의 이름은 영원불변한 것인가? ††† ↔ ††† ↔ ††† 답: 형제자매님,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 하나님의 성품이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뜻이지, 하나님의 이름이 바뀌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같이 읽어 볼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원불변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또한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성품과 본질이 영원불변함을 뜻하는 것이다. 그의 이름과 사역이 바뀌었다고 해서 그의 본질이 바뀌었음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영원한 하나님이며, 이 사실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너의 말처럼 하나님의 사역이 영원불변하다면, 그의 6천년 경영 계획이 끝날 수 있겠는가?..
왜 그리스도를 진리, 길, 생명이라고 할까요? 문제:그리스도가 곧 진리, 길, 생명이고 이것은 성령의 증거이니 틀림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영적 위인이나 예수님의 사도들이 한 말은 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들이 발표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일까요? 만약 그들이 발표한 것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들은 진리, 길, 생명일까요? 제가 보기엔 그들이 한 말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고 다 하나님의 말씀에 속하는데 왜 그들은 진리, 길, 생명이 아닙니까? 답: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만약 그리스도가 곧 진리, 길, 생명임을 인식할 수 있다면, 이것은 귀한 것으로,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실질에 대한 참된 인식이 있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래야 비로소 하나님을 참으로 아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바로 성육신하신 실제의 하나..
크리스천은 반복되는 죄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청화 자매님: 안녕하세요! 몇 번 자매님의 나눔을 듣고 예전에 성경을 읽고도 이해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많이 알게 됐어요. 정말 기쁘고, 주님의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요즘 제 마음이 답답해서 메일로 자매님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저는 주님을 믿고 나서 주님이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마태복음 5:39~40)라고 하신 말씀을 볼 때마다 마음이 괴로웠어요. 전 주님이 우리에게 포용하고 인내하며, 남을 나처럼 사랑하며 살라고 하신 것을 알고 있어요. 평소 실생활에서 저도 주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고 싶었지만 가족이 제 뜻과 다르게 일을 할 때면 저는 주님의 가르침대로 행하지 못하고 화내고, 불평하며, 가족들..
주님은 영광으로 오시어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신다고 했는데, 왜 여기서는 은밀하게 성육신하여 오셔서 심판 사역을 하신다고 합니까? 문제: 주님의 약속은 다시 오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근데 당신들은 주님이 성육신하셔서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주께서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신다고 했는데 주님이 성육신하셔서 은밀히 오셨다고 증거하는 것과 왜 다릅니까? 답: 주님이 다시 오셔서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신다는 약속은 확실한 것입니다. 주님은 신실하시기에 주의 약속은 어김없이 다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먼저 알아야 할 건 주께서 성육신으로 다시 오셔서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시는데 이건 어떻게 들림받아 천국으로 들어가느냐와 관련됩니다. 성경을 자세히 찾아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주께서 성육신으로 다시 오신다는 명확한 예언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
아모스 8장 11절에 말세에 교회가 황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무엇을 계시하시는 것일까요? 답: 여러분이 제기한 이 문제는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모두 알다시피 지금은 말세의 마지막 때입니다. 예수님께서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2)고 예언하신 적이 있는데 지금 교계 내에는 불법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교계 지도자들은 주의 계명은 지키지 않고 사람의 유전만 지키고, 성경 지식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또 자신을 증거하면서 하나님은 전혀 증거하지 않고 높이지 않아 주의 말씀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미움받아 버려진 겁니다. 이것이 바로 교계가 성령 역사를 잃은 주 원인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다시 육신으로 오셔서 말세에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셨습니다. 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진리를 발표하셔서 말세 역사를 ..
사람에게 죄가 있기는 하지만, 예수님의 속죄제는 영원히 효능이 있어 주께 자백만 하면 다 사해 주십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우리는 죄가 없죠. 따라서 우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답: 예수께서 사람의 죄를 사해 주셨지만 사람이 죄가 없어지고 죄의 결박과 통제에서 벗어나 거룩해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사람의 죄를 사해 주셨는데, 그럼 그 ‘죄’는 도대체 뭘 말할까요? 음행하고 도둑질하는 등등 율법과 계명에 어긋나고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건 다 죄이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고 논단하는 행위도 다 죄이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는 더욱더 죄이고 사함 받지 못할 죄입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인류의 속죄제가 되셨기에 사람은 주께 기도하며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면 정죄받지 않고 처형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더는 사람을 죄인으로 대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인류는 죄를 사함 받음으로 직접 주께 기도해 주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었는데, 이것이 ‘죄를 사함 받는다’는 ..
하나님이 공의로우신 분이라면, 무엇 때문에 악인은 형통하여 윤택하게 살지만 착한 사람은 오히려 괴롭힘과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겪습니까? 성경 참고: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