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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시대에 하나님이 여호와 이름을 취하신 의의 성경 참고: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출 3:15) 관련된 하나님 말씀: 『‘여호와’, 이 이름은 이스라엘에서 역사할 때 내가 취한 이름이다. 그 원뜻은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저주하고, 또 사람을 인도하여 생활하도록 하는 이스라엘 사람(하나님의 선민)의 하나님이고, 큰 능력이 있고, 지혜가 충만한 하나님이라는 것이다……다시 말하면, 여호와만이 이스라엘 선민의 하나님이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고 모세의 하나님이며, 또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유대 족속을 ..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성도의 체통 사람의 교통 참고: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매일 적어도 하나님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진리를 교통하고, 노래하고 찬미하고, 범사에 찾고 구하는 이 5가지 영 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만일 거기에 예배 생활까지 더한다면 아주 누림이 있을 것입니다. 만일 웬만한 터득 능력을 갖추고, 즉 개인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본다 해도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다면, 진리를 깨닫고는 어떻게 행해야 진리에 부합되는지도 알게 됩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 모두 성공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사람에게 이러한 영 생활이 없거나 아주 비정상이고, 어쩌다가 약간 있다면, 제가 보건대 그는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 흐리멍덩하게 믿는 자입니다. 흐리멍덩하게 믿으면 영 생활이 없고 본분을 해도 큰 효과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성도의 체통 관련된 하나님 말씀: 『사탄의 패괴를 겪지 않은 사람은 본래 하나님께 순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바로 순복하는 사람이었으며, 본래 이지와 양심이 건전하고 인성이 정상인 사람이었다. 사람이 사탄의 패괴를 겪은 후에 사람에게 원래 있었던 이지와 양심 그리고 원래 있었던 인성은 마비되었고, 모두 사탄에게 파괴되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순복과 사랑마저도 잃어버리게 되었다. 사람의 이지가 정상이 아니고 사람의 성정도 짐승의 성질처럼 변하여 하나님에 대한 거역이 갈수록 많아지고 갈수록 심해지지만, 사람은 여전히 알지도 깨닫지도 못한 채 한사코 대적하고 거역하기만 한다. …정상적인 이지란 하나님에 대해 순복과 충성심이 있고 사모하는 마음이 있으며 하나님에 대해 절대적이고 양심이 있음을 가리키며, 하나..
성경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님 뜻에 맞는가 ◀◀◀↔▶▶▶↔◀◀◀↔▶▶▶ 예수님을 믿는 형제자매마다 성경을 아주 중요하게 대하는데, 하나님을 믿으면 반드시 성경을 보아야 하고 성경을 보아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며 어느 누구도 성경의 말을 어겨서는 안 되고 성경을 떠나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총괄적으로 말해서, 사람 마음속에 있는 성경의 지위는 아주 높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하나님 나라 복음이 중화 대륙에서 확장된 이후 수많은 형제자매들이 성령의 인솔 하에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공급과 자양을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형제자매들은 오히려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인 사람들이 성경을 보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만 먹고 마시는 데에 대해 관념이 생..
예수님이 성육신 하여 인류를 구원해야만 했던 이유 ◆◆◆↔◆◆◆↔◆◆◆ 주안에 있는 많은 형제자매님들은 대부분 이런 문제로 고민할 것입니다. 율법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은 영으로 역사해 이 스라엘 백성들을 이끄셨는데, 왜 은혜시대에 와서는 하나님이 반드시 성육신으로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해야 하셨을까요? 설마 영으로 역사하는 것이 불가능해서일까요? 이 문제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깨달음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성육신으로 오셔서 하신 매 단계 사역은 타락한 인류에게 필요한 것이었고, 하나님의 인류 경영 계획의 단계에 따라 역사하신 것이었습니다. 율법시대에는 인류가 많이 타락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사람이 죄를 알 수 있게 하나님이 율법과 계명을 반포하시고, 하나님을 어떻게 경배하고, 땅에서 살아가야 하는..
율법시대에 하나님이 여호와 이름을 취하신 의의 성경 참고: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출 3:15) 관련된 하나님 말씀: 『‘여호와’, 이 이름은 이스라엘에서 역사할 때 내가 취한 이름이다. 그 원뜻은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저주하고, 또 사람을 인도하여 생활하도록 하는 이스라엘 사람(하나님의 선민)의 하나님이고, 큰 능력이 있고, 지혜가 충만한 하나님이라는 것이다……다시 말하면, 여호와만이 이스라엘 선민의 하나님이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고 모세의 하나님이며, 또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유대 족속을 ..
도대체 무엇이 진실하게 하나님을 믿는 것인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비록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것이란 무엇인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을 수 있는지를 깨달은 사람은 아주 적다. 그 원인은 사람이 비록 ‘하나님’이라는 글자와 ‘하나님의 역사’라는 이런 말도 알지만, 결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더구나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이 흐리멍덩하게 믿는 것도 이상할 것 없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일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일이 사람에게 너무나 낯설고 너무나 생소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하나님의 요구와 매우 큰 차이가 있게 되었다. 즉,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하나님께 합당하게 쓰임받지 못..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성도의 체통 사람의 교통 참고: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매일 적어도 하나님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진리를 교통하고, 노래하고 찬미하고, 범사에 찾고 구하는 이 5가지 영 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만일 거기에 예배 생활까지 더한다면 아주 누림이 있을 것입니다. 만일 웬만한 터득 능력을 갖추고, 즉 개인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본다 해도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다면, 진리를 깨닫고는 어떻게 행해야 진리에 부합되는지도 알게 됩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 모두 성공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사람에게 이러한 영 생활이 없거나 아주 비정상이고, 어쩌다가 약간 있다면, 제가 보건대 그는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 흐리멍덩하게 믿는 자입니다. 흐리멍덩하게 믿으면 영 생활이 없고 본분을 해도 큰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