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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구주’는 이미 ‘흰 구름’을 타고 돌아왔다 (발췌문)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여호와’란 내가 이스라엘에서 사역할 때 택한 이름으로,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저주하며, 사람의 생활을 인도할 수 있는 이스라엘 사람(하나님 선민)의 하나님이자, 크나큰 능력을 지닌 지혜가 충만한 하나님을 의미한다. ‘예수’란 본래 임마누엘을 가리키며, 자비와 긍휼이 충만한, 사람을 구속하는 속죄제를 의미한다. 예수는 은혜시대 사역을 행했고 은혜시대를 대표하지만, 경륜의 일부 사역만 대표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여호와만이 이스라엘 선민의 하나님이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그리고 모세의 하나님이다. 또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당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대 족속을 제외하고는 모두 여호와를 경배하였고, 그를 위해 제단에서 제사를 드렸으며, 성..
[하나님의 약속]찬양 CCM - 하나님은 인류가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은 그를 적대시하는 인류를 증오하신다 하지만 인류를 보살피고 염려하고 긍휼히 여기시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인류를 멸하신다 해도 그의 마음은 변함없다 그는 자신의 본질과 원칙대로 끝까지 거역하는 인류를 멸하시고 그를 적대시하는 인류를 증오하신다 하지만 인류를 멸하신다 해도 그의 긍휼은 변함없다 하나님은 인류를 불쌍히 여겨 어떻게든 구원하시려 하지만 사람은 맞서기만 하고, 거역하기만 한다 하나님이 어떻게 일깨우고 공급해 줘도 이해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최대한 관용을 베풀면서 사람이 돌아서길 기다리신다 한계에 이르렀을 때, 그는 하려는 일을 하신다 인류를 멸하려 하실 때부터 멸하시기까지 사람에게는 돌아설 수 있는 시간이 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마지막 기회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
[하나님의 약속]주님이 오실 때, 왜 땅위의 모든 족속이 다 애곡할까요 요한계시록1장 7절에서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성도마다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셔 우리를 맞아가기를 기다립니다. 그때 우린 기뻐서 춤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왜 모든 족속이 그 분때문에 애곡한다고 하셨을까요? 우리가 이 속의 비밀을 알려면 주님이 다시 오시는 방식에서부터 말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주님이 다시 오시는 데에 대한 예언이 아주 많은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계시록16:15)“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마태복음 25:6),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노아의 때가 이르렀는데, 어떻게 하면 말세의 방주에 오를 수 있을까요? 목차 . 노아 시대와 같은 상황이 나타났다는 것은 무엇을 예고할까요? . 하나님께서 구원의 사역을 하시는 원칙은 무엇인가? . 주님은 말세에 먼저 은밀히 강림하신다 . 주님의 공개적인 강림에 관한 예언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노아 시대와 같은 상황이 나타났다는 것은 무엇을 예고할까요? 현재 전 인류가 사탄의 권세에서 살며 패괴 정도가 깊어지기만 합니다. 긍정적인 것을 정죄하고 부정적인 것을 추앙하며 인류는 사악을 극도로 숭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큰 도시마다 곳곳에 보이는 KTV , 술집, 나이트클럽에는 사악하고 음란한 분위기가 가득하고, 다들 주지육림에 빠져 인격과 존엄성이 없습니다. 인간은 베푸는 사랑이 없이 이기적이고 비열합니다. 금전적 이익을 얻으려고 옥신각신하고 서로 음해하고 속이며 심지어 큰 ..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는 세번째 사역: 말세 하나님은 심판사역으로 사람의 죄를 없애다 이천년전, 예수님이 성육신 하여 구속사역을 하여 율법시대를 끝마치고 은혜시대를 개척하였고 회개의 도를 가져왔어요. 예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면 죄사함을 받을 뿐만아니라 풍부한 은혜와 축복을 얻엇어요. 하지만 비록 사람의 죄는 사함을 받았지만 사람 안에 깊이 뿌리박힌 범죄본성은 그대로 남아있어서 늘 저도모르게 죄를 짓게 되어 죄를 짓고 회개하는 순환속에 살고 있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8:34-3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레11:45) 하나님의..
말세에 재림하시는 주님을 또 예수라고 불릴까요? 최근 한 자매가 우리에게 이런 댓글을 남겼어요. 지금 재난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도 주님이 이미 오셨다고 직감하고 있으며 모두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찾고 구하려고 해요. 최근에 저는 어떤 이에게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이름이 바뀐다고 하는 것을 들었어요. 저는 조금 곤혹스러웠어요. 주님은 왜 이름을 바꾸실까요? 이건 어찌된 일일까요? 저는 이 문제를 확실히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찾고 구하게 되었어요.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도 이러한 문제가 존재하나요? 아래의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그 답을 알려드릴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 『‘여호와’란 내가 이스라엘에서 사역할 때 택한 이름으로,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저주하며, 사람의 생활을 인도할 수 있는 이스라엘 사람(하나..
또 다시 무지개를 볼 때 이른 아침, 저는 해변을 한가로이 거닐고 있었습니다. 방금 비가 한바탕 쏟아졌기 때문에 아침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해변의 오솔길에는 행인들이 드물어 아주 고요해 보였습니다. 저는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이때 바닷바람이 살며시 불어왔고 파도는 해안을 살며시 때렸는데, 마치 소곤소곤 대는 것 같았습니다. 갈매기 떼들이 바다 위 푸른 하늘을 날아다니는데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갈매기의 울음소리는 아침의 정적을 깨우고 있었습니다. 이때 멀리 보이는 해수면 위로 무지개가 저의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어릴 적 기억에 저는 무지개를 볼 때마다 “무지개는 정말로 아름다워!”라고 유쾌하게 말하곤 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순탄치 못한 생활을 경험하고 인간 세상의 처량함을 느끼..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 오는 주님을 보고서야 믿으면 화를 입고 은밀하게 강림하신 주님을 믿으면 복을 받아요! 지금 인터넷에 많은 사람들이 주님이 이미 은밀하게 강림하였다고 증거하고 있어요. 하지만 혼란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어요. 지금 주님이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을 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주님이 왔다고 하죠? 그럼 우리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도마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시나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20:27,29) 하나님의 말씀 『그는 영체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람이 보고 만질 수 있었던 것이냐? 이는 예수가 사람 앞에 나타난 의의와 관련이 있다. 이 구절을 통해 너희는 무엇을 보았느냐? 보통 영체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다. 게다가 예수는 부활함으로써 그가 담당한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