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문] 가면을 벗으니 정말 편하네! 저는 회사의 화학 실험 연구원입니다. 출근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저는 솔직한 말을 하고 솔직하게 일하는 사람은 모두 회사에서 환영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진정으로 자기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항상 앞뒤가 다르고 거짓말을 잘하며 사람을 속이기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자신을 보호하는 비결은 모두 ‘사람을 만나서는 적당히 말하고 본심을 모두 드러내지 말라’와 ‘절대로 속마음을 남에게 보이지 말라.’입니다. 저는 이 말이 정말로 맞는 말이라 생각돼서 제가 세상을 살아가는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사회에서 몇 년 힘들게 일을 한 후 저는 점점 더 간사해졌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으로 사람답게 살아가는게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사탄은 나를 심히 패괴시켰고 하나님은 긍휼을 베풀어 나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