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 큐티] 신앙 간증문 / 하나님의 특별한 구원 저는 원래 성령 은사파의 평범한 신자로, 주님을 믿기 시작한 후로 한 번도 예배에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 특히 지금은 말세이고, 예수님이 돌아오신다는 성경의 예언도 이미 어느 정도 이루어졌지 않습니까? 주님은 곧 돌아오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을 뵐 기회를 놓칠까 봐 더 열심히 예배드리며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동생이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언니, 나 오늘 엄청나게 좋은 소식을 갖고 왔어. 예수님이 돌아오셨대. 그것도 성육신으로! 진리를 선포해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말세 사역을 하셨대.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 4:17)라는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거지. 그러니까 언니도 얼른 하나님의 새 사역을 따라야 해! …” 저는 주님이 돌아오셨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