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1992년 2월 20일~1992년 6월 1일)제6편 영 안의 일에 세심해야 하고, 내 말을 중시해야 하며, 진정으로 나의 영과 사람, 그리고 나의 말과 사람을 분리할 수 없는 온전한 하나로 여길 수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나를 만족게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만유 위에 서서 온 우주의 모습을 살핀 적이 있다. 또한 모든 사람 가운데서 다니며 인간 세상의 쓴맛과 단맛을 다 경험해 보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진정으로 나를 알지 못했고, 내가 다닐 때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초자연적인 일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를 참으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오늘날은 더 이상 이전과 같지 않다. 나는 창세 이래 사람이 본 적이 없는 일을 할 것이고, 역대로 사람이 들은 적이 없는 말을 할 것이다. 내가 모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