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의 만행을 지지하는 서구 기업들, 공범자로 워싱턴에서 비난받아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일전, 미 국무부가 워싱턴 DC에서 주최한 종교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Ministerial to Advance Religious Freedom)에서 일부 첨단 기술 기업들의 중국 감시 시스템에 부품을 제공하는 행위는 부도덕하고 불법으로 지목되었다. 세계 최대의 종교 자유 행사 이번에 두 번째로 열린 ‘종교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는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종교 자유 행사다. 100개 정부와 500개 비정부기구 및 종교 단체가 미 국무부 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샘 브라운백 국제종교자유 담당대사의 호소에 응답해 종교 자유를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표단을 위한 비공개 프로그램과 여러 부대 행사가 함께 열렸다. 7월 15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