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아니면 하나님 자신일까요? 주님의 은혜를 받은 후 저는 마태복음 3장 17절에 기록된 성경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설교하실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실 때도 ‘내 아버지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천 년간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은 다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형제자매님은 성경에 이렇게 기록된 것을 보았습니다. 빌립이 예수님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시니 주님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셨습니다.“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 [성경 읽는 순서] 성경 읽는 3가지 방법 '성경 읽기'에 대해 말하자면 모든 기독교인들이 낯설어하지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른 후 매일 빠질 수 없는 것이 성경 읽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런 경험을 하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때는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이 우리와 마주 보고 대화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영적으로 특별히 감동을 받는데, 어떤 때는 또 성경을 읽는 것이 무미건조하고 깨달음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며 영적으로도 별로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똑같이 성경을 읽는데, 왜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상태가 나타날까요? 사실 이것은 우리가 성경 읽기의 원칙을 장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매일 성경을 읽으면서 깨달음을 얻고 싶다면 세 가지 원칙을 장악해야 주님과 쉽게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 [부활하신 예수님] 예수님 부활의 의미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누가복음 24:7) 여기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실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 부활의 의의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예수님 부활의 의의를 언급하면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못 박히셔야 했을까?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 왜 제삼일에 부활해 사람들에게 나타나셔야 했을까?” 오늘 우리 같이 이 문제를 토론해봅시다. 예수님이 육신에서 역사하시는 기간에 늘 사람과 함께 드시고 함께 거하시고 함께 생활하셨으며 그분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그중 어떤 사람은 그분을 뵌 적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분을.. [예수님 재림] 예수님의 돌아오심을 어떻게 영접해야 하는가? 주님을 믿어서부터 저는 줄곧 예수님의 돌아오심을 기다려왔습니다. 진심으로 주님을 믿는 각 사람마다 예수님의 재림을 매우 기대하고 있고 더욱이 자신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랄 거라고 믿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의 돌아오심을 영접해야 할까요? 이를 위해 저는 성경에서 답을 찾아보려고 노력했고 많은 형제자매들에게도 물어봤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께서 그분이 가신 그대로 오신다고 했으니 오실 때는 흰 구름을 타고 오시는데 진심으로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하늘 위에 들림받아 주님과 만날 수 있기에 우리는 참을성 있게 기다려야 하고 주님에 대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면 교회의 목사와 장로들이 틀림없이 먼저 알 것입니다. 그분들을 .. [성경 묵상] 매일 성경 _ 마태복음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태복음 5:10) 지금이나 과거나 그리스도인들이 핍박받고 박해받는 사례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대대로 선지자들은 모두 핍박을 당했으며, 심지어 어떤 사람은 살해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도 요한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순교를 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전도를 했던 초창기 선교사들도 피와 목숨으로 중국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그들의 사명을 다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에 바리새인들은 자기의 고정관념과는 다른 예수님의 겉모습을 보고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분명 진리와 권세가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성경.. [설교]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의 참의미를 아시나요?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계 3:20) 라는 계시록 예언의 의미를 아십니까? 예수께서 문을 두드리실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이 글에서 확인하세요. 돌아오신 주님은 어떻게 문을 두드리시는가 돌아오신 주님은 어떻게 문을 두드리실까요? 이 문제는 우리가 주님을 맞이하는 문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의 예언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보다시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여는 자만이 주님.. 당신은 영생을 얻으셨습니까? 당신은 영생을 얻으셨습니까? 지금은 세상 끝의 마지막 시기로, 예수님의 재림과 관련된 성경의 예언들은 벌써 다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한복음 3:3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 들림 받아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기 위해 영생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더더욱 절실합니다. 우리는 최근 몇 년 동안 한결같이 예수님의 요구에 따라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며 복음을 전해 열매를 맺었기 때문에 각자가 하나님께 가장 칭찬받을 사람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기만 하면 틀림없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이런 생각은 도대체 하나님 뜻에 합당한 것입니까?.. 어떻게 사마리아 여인의 장점을 본받아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해야 할까요 ♥♥♥↔♥♥♥↔ ♥♥♥ 아마 다들 성경에 적힌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물을 긷다가 자신에게 물을 달라고 청하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의 대화에서 여인은 예수님이 바로 예언에 나오는 곧 강림하실 메시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평범한 아낙네였고 많은 성경 지식을 갖고 있진 않았지만 예수님이 바로 곧 오실 메시야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께서 3년 반에 걸쳐 사역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과 짧은 만남을 가진 사람이 수없이 많았으며 예수님의 설교를 들은 사람은 더더욱 많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바로 메시야임을 알아차린 사람은 아주 적습니다. 그렇다면 사마리아 여인은 어떻게 예수님이 바로 메시야임을 알아차렸을까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