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생활] 크리스천으로서 예배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신앙 Q&A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배드리는 게 좀 고민이 되는데요, 낮에는 회사 일로 바쁘고 밤에는 잠도 잘 못 자서 시간 맞춰 가는 게 좀 그렇고 구속받는 느낌도 들어서 좀 부담됩니다. 영적으로 필요할 때만 형제자매들과 교제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저의 영적 상태가 왜 이런 걸까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세현 세현 자매님: 안녕하세요! 시간 맞춰 예배드리기가 싫고 영적으로 필요할 때만 형제자매와 교제를 나누면 되지 않겠냐고 하셨는데요, 사실 이건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과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르시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와 관련된 진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부분의 진리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는지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