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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큐티] 신앙 간증문 / 하나님의 특별한 구원 저는 원래 성령 은사파의 평범한 신자로, 주님을 믿기 시작한 후로 한 번도 예배에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 특히 지금은 말세이고, 예수님이 돌아오신다는 성경의 예언도 이미 어느 정도 이루어졌지 않습니까? 주님은 곧 돌아오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을 뵐 기회를 놓칠까 봐 더 열심히 예배드리며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동생이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언니, 나 오늘 엄청나게 좋은 소식을 갖고 왔어. 예수님이 돌아오셨대. 그것도 성육신으로! 진리를 선포해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말세 사역을 하셨대.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 4:17)라는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거지. 그러니까 언니도 얼른 하나님의 새 사역을 따라야 해! …” 저는 주님이 돌아오셨다..
[오늘의 큐티 나눔] 우리의 섬김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 지낼 때 늘 "가는 것이 있어야 오는 것이 있다"라는 처세술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여전히 주님을 섬기거나, 다 버리고 열심히 헌신하는 일들을 천국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 이런 생각은 과연 올바른 것일까요? 오늘 내용 "우리의 섬김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를 통해서 답을 찾아보도록 합시다. 계산서 이야기에서 깨우침을 얻다 저는 인터넷에서 이런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한 아이가 엄마에게 계산서를 내밀었는데, 그 계산서에는 아이가 어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하거나 동생을 돌봐 준 내용과 함께 자신에게 총 50불을 줘야 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엄마는 나중에 아이에게 50불을 주면서 계산서 한 장을 같이 주었습니다. 거기에는 아이가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