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 신도들이 바리새인을 따라 예수님을 대적한 원인 (2) ↗↗↗↔↙↙↙↔↖↖↖ 유대교 신도들이 바리새인을 따라 예수님을 대적한 원인 (2) 유대교 신도들은 특히 지위와 권세를 숭상했고 세력의 편에 서기를 좋아했어요. 누구의 세력이 크면 그들은 누구를 따랐지요. 유대교의 신도들은 바리새인이 종교계의 고위층 인사이고 성전에서 높은 위신과 권력을 갖고 있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을 지극히 숭배했어요. 바리새인을 따라 하나님을 믿으면 분명 틀리지 않고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것이라 여겼어요. 예수님이 나타나 사역할 때 회개의 도를 선포하고 또 많은 표적을 행했어요. 유대교의 신도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사역에서 권병과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고 대중을 따라 예수님을 따랐어요. 하지만 바리새인들이 미친 듯이 정죄하고 대적하고 모독하는 것을 보고,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아름다운 뜻 ◈◈◈↔◈◈◈↔◈◈◈ ≪주 예수의 사랑ㆍ사명≫이란 단편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전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로마 병정에게 심하게 맞으면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힘겹게 십자가에 못 박힐 그곳까지 걸어가시는 모습에 눈물이 멈출 줄 몰랐습니다. 예수님의 몸에 채찍이 박힐 때마다 상처로 흘리는 피를 봤기 때문입니다. 골고다로 향하는 그 길도 주님의 보혈이 깔려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도 깊고 크셨습니다! 창조주 말고 어느 누가 인류에게 이렇게 깊고 큰 사랑이 있겠습니까? 저는 예수님의 사랑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켠에는 ‘예수님은 왜 그렇게 크나큰 수모와 육신의 고통을 받으시면서까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길을 가셨을까? 거기에는 전 인류를 속량하시는 것 .. 안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가 안식의 유래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세기 2:2~3) 태초에 하나님은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조상 아담, 하와를 에덴동산에 두고 그들에게 지켜야 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아담,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 질병의 고통도, 노동의 수고도 없이 에덴동산에서 근심 걱정 없이 살며 하나님과 함께 안식을 누렸습니다. 인류가 사탄에 의.. 누가 “모든 교회가 하나로 되게 한다”는 사역을 할 것인가? (상) 하루는 집에서 성경을 보고 있는데, 왕자매와 조자매가 우리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오랫동안 서로 보지 못하다가 이렇게 갑자기 만나게 되니 저는 무척 기뻤습니다. 저는 기쁜 마음으로 자매들에게 마실 물을 따라주고 차도 대접했습니다. 그때 왕자매가 저에게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자매님, 지금도 교회에 가서 예배드려요?” 왕자매의 말을 듣고 나서, 저는 자기도 모르게 한숨을 내쉬며 대답했습니다. “아! 말도 마세요, 교회가 이미 다 뿔뿔이 갈라지고 동역자들도 대부분 돈벌러 갔어요. 어떤 형제자매는 다른 교회로 갔고 현재 예배드리러 오는 사람은 몇 명 없어요. 게다가 저도 전부터 설교하러 가고 있지도 않고 그냥 집에서 혼자 성경만 보고 있어요. 왕자매와 조자매는 서로 마주보며 웃더니 왕자매가 기쁜 듯이 저에게 .. 30m 가량 되는 비탈길에서 떨어지는 아찔했던 순간 2013년 9월, 나는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다. 나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진리를 추구하진 않았고, 하나님에 대해 많이 알지도 못했으며 마음속은 항상 돈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다 아찔했던 순간을 겪고 나서야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생사의 갈림길에서 돈은 나를 구할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이번 위기에서 나를 구해주신 하나님의 기적으로 나는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2015년 4월 13일 아침, 난 평소처럼 사허댐으로 출근했다. 출근하는 곳엔 언덕이 두 개 있는데 모두 시멘트 타일이 깔려있고, 내리막길에는 사다리처럼 발을 디딜 수 있는 것이 있어 걸어 다니기 편했다. 내가 발 디딤대와 판자를 .. 하나님의 권세는 측량할 수 없다 2015년 8월, 저는 사람을 몹시 놀라게 했던 초강력 태풍 “사우델로르”의 엄습을 직접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체험에서 저는 진실로 하나님의 권세는 측량할 수 없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태풍이 몰아치던 그날 저녁, 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하던 일을 바쁘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큰 바람이 거칠게 불기 시작했고 빗줄기가 바람에 휘어 창문을 때려 타닥타닥 소리가 났으며 뒤이어 문틈으로 빗물이 스며 들어와 집안으로 흘러내렸습니다. 우리는 서둘러 컴퓨터의 플러그를 뽑았는데 몇 분 후에는 정전이 되고 물도 끊겼습니다. 그때에야 저는 이번 태풍이 엄청 크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록 이전에도 태풍을 겪었지만 다 그리 크지는 않았습니다. 밖의 바람은 더 거세졌고 한 자매님이 “빨리 와서 문을 받칩시.. 아들의 웃음을 돌려주었습니다 고등학교 입시를 앞둔 어느 날, 류화(劉華)는 학교로부터 학부모회 안내문을 받았습니다. 학교 측은 2학년 학생과 학부모 전체가 면학반 개방 프로그램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날 학교 행사장은 학생과 학부모들로 가득 찼습니다. 학교 측 대표는 강단에 올라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면학반 학생들의 우수한 수능 결과를 자랑스럽게 소개했습니다… ‘면학반’은 중학교 2학년 학생 중 일부를 선발해 고등학교 입시를 면제해 주는 특별 우수반을 뜻합니다. 면학반에는 학교에서 가장 우수한 교사를 배정하고, 학생들에게는 무료 숙식이라는 특별 대우를 제공합니다. 면학반에 합격한 학생들은 중학교 3학년 전 과정을 2~3개월 안에 모두 끝내야 할 만큼 공부의 강도도 셌습니다. 보통 학생들이 자정이 넘어서야 숙제를 마무리하는.. 은혜 간증 — 하나님을 따르고, 인생 최대 재산을 가지다 부자를 꿈꿨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다 저는 어려서부터 돈이 없는 궁핍함을 맛보았기 때문에 반드시 열심히 공부해서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10여 년을 고생스럽게 공부해서 겨우 삼류 대학밖에 못 갔지만 낙심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여전히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저는 영어 강사 일을 구했고, 2년 동안 일한 동료의 급여가 겨우 2000여 위안(한화 약 33만 원)이라는 것을 알고 의연히 사직서를 냈습니다. 그 후, 저는 잇따라 상하이(上海), 칭다오(青島)의 훈련 학교에 들어가 판매 사업을 했습니다. 매일 밤낮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쉴 새 없이 전화를 걸어 사람들에게 판매를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저의 월급이 거의 1만 위안(한화 약 163만 원)까지 ..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