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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매일의 하나님 말씀 <성육신의 비밀 4>(발췌문 116)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할 때 직접 영의 방식과 영의 신분으로 구원하지 않는다. 그의 영은 사람이 만질 수도, 볼 수도 없고 또 가까이 다가갈 수도 없기 때문이다. 영으로 직접 사람을 구원한다면 사람은 그의 구원의 은혜를 받지 못한다. 하나님이 창조된 사람의 외형을 입지 않으면 사람은 이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없다. 아무도 여호와의 구름에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던 것처럼 사람은 그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가 창조된 사람이 되어야만, 즉 그의 ‘도’를 그가 입으려는 육신에 채워야만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그 ‘도’를 직접 적용할 수 있다. 그래야만 사람이 직접 그의 도를 듣고 볼 수 있으며 나아가 그의 도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람은 비로소 완전히 구원받게 된다. 하나님이 성육신..
[예수님 재림]<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 ―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 우주로 퍼져 나갈 것을 예언하다> 나는 이방에서 사역을 확장하고, 전 우주 아래에서 나의 영광을 나타낸다. 나의 뜻은 별처럼 점점이 흩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깃들어 있으며, 모두가 나의 지배에 따라 내가 나누어 준 일들을 하고 있다. 이때부터 나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 모든 사람을 또 다른 세계로 인도했다. 나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뒤 내 원래 계획 중 다른 한 부분의 사역을 시작해 사람이 나를 더 깊이 알게 했다. 우주 전체의 모습을 바라보니 마침 내가 사역하기 좋은 때이기에 나는 분주히 곳곳을 다니며 사람들에게 나의 새로운 사역을 행했다. 새로운 시대가 왔으므로 나는 새로운 사역을 가져와 더 많은 새로운 사람들을 새로운 시대로 인도했으며, 내가 도태시키고자 하는 더 많은 사람을 버렸다. 큰 붉은 용 국가에서 나는 예측하기 어려운 ..
말세에 주님이 오신다는 예언이 이미 성취되었는데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성경의 기록을 보면 이천년 전 주님을 따르던 제자들이 주님께 이렇게 물었어요."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마태복음 24:3) 예수님이 대답하여 가로되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태복음 24:6~8) 지금 재난이 세계각지에서 점점 더 많이 일어나고 있고 지진, 온역, 기근과 전쟁 그리고 홍수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어요. 이런 현상들은 성경에서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예언이 이미 성취..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아름다운 뜻 ◈◈◈↔◈◈◈↔◈◈◈ ≪주 예수의 사랑ㆍ사명≫이란 단편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전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로마 병정에게 심하게 맞으면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한 걸음 또 한 걸음 힘겹게 십자가에 못 박힐 그곳까지 걸어가시는 모습에 눈물이 멈출 줄 몰랐습니다. 예수님의 몸에 채찍이 박힐 때마다 상처로 흘리는 피를 봤기 때문입니다. 골고다로 향하는 그 길도 주님의 보혈이 깔려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도 깊고 크셨습니다! 창조주 말고 어느 누가 인류에게 이렇게 깊고 큰 사랑이 있겠습니까? 저는 예수님의 사랑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켠에는 ‘예수님은 왜 그렇게 크나큰 수모와 육신의 고통을 받으시면서까지 십자가에 못 박히는 길을 가셨을까? 거기에는 전 인류를 속량하시는 것 ..
안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가 안식의 유래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세기 2:2~3) 태초에 하나님은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안식에 들어가셨습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조상 아담, 하와를 에덴동산에 두고 그들에게 지켜야 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아담,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 질병의 고통도, 노동의 수고도 없이 에덴동산에서 근심 걱정 없이 살며 하나님과 함께 안식을 누렸습니다. 인류가 사탄에 의..
하나님이 심판 형벌 사역을 하시는 의의 관련된 하나님 말씀: 『말세의 사역은 각 부류별로 나누는 사역이자 하나님이 경륜을 끝내는 사역이다. 이는 때가 이미 가까이 왔고, 하나님의 날이 이르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의 나라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 즉 끝까지 충성하는 사람들을 모두 하나님 자신의 시대로 이끌어 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 자신의 시대가 아직 오지 않은 때에 하나님이 하는 사역은 사람의 행위를 살피거나 사람의 생활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패역을 심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보좌 앞에 온 모든 사람을 정결케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오늘날에 이른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온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이 정결케 할 대상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
사람에게 죄가 있기는 하지만, 예수님의 속죄제는 영원히 효능이 있어 주께 자백만 하면 다 사해 주십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우리는 죄가 없죠. 따라서 우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어요. 답: 예수께서 사람의 죄를 사해 주셨지만 사람이 죄가 없어지고 죄의 결박과 통제에서 벗어나 거룩해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사람의 죄를 사해 주셨는데, 그럼 그 ‘죄’는 도대체 뭘 말할까요? 음행하고 도둑질하는 등등 율법과 계명에 어긋나고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건 다 죄이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고 논단하는 행위도 다 죄이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는 더욱더 죄이고 사함 받지 못할 죄입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이 인류의 속죄제가 되셨기에 사람은 주께 기도하며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면 정죄받지 않고 처형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더는 사람을 죄인으로 대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인류는 죄를 사함 받음으로 직접 주께 기도해 주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었는데, 이것이 ‘죄를 사함 받는다’는 ..
위험한 지경에서 하나님의 기묘한 행사를 보다 제 이름은 깐신(甘新)이라고 합니다. 올해 51살이고 평범한 농촌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1996년에 예수를 믿었고, 2004년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말씀을 읽고 저는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심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람을 사랑하시는데, 저는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여 피조물로서의 본분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본분을 하였습니다. 2008년에 교회 책임자가 하나님 말씀 책을 보관하는 본분을 저에게 안배해 주었고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교회에서 책을 저희 집으로 운송해오면 저는 책들을 정리하고 잘 포장해서 작은 방 온돌위에 가지런히 올려 놓았습니다. 매 번 비가 오고 난 후에는 책이 습해지지 않도록 창문을 열어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