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뮤료 보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천국에 들어가는 길> 수많은 크리스천들은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때 어느 하루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죄 벗는길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은밀하게 오셔서 말씀으로 심판 사역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말씀으로 심판하여 죄속에 있는 우리를 구원하셔서 천국으로 대려가실까요? 🎬 이 영상을 클릭하시면 답을 찾을 수 있어요 👇 어려서부터 주님을 믿었던 주인공은 커서도 주님께 헌신하면서 주님 오실 때, 들림 받아 천국에 가기를 소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생활 속에서 늘 죄를 자복한 후에 다시 죄를 짓는 삶을 반복하며 죄에 빠져 사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거룩함이 없이는 주님을 뵙지 못한다는 성경 구절을 떠올리며 천국에 가지 못할까 봐 걱정합니다. 그때부터 이 문제를 가지고 목사님과 .. [간증] 거짓말 뒤에 숨겨진 것들 정직한 사람이 되고, 말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는 하나님 말씀을 볼 때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는 건 쉽지. 1은 1이고, 2는 2라고, 사실 그대로 말하고 객관적으로 문제점을 보고하면 되지 않나? 이게 쉽지 않다고?’ 예전에 하나님을 믿기 전에 저는 말을 보태며 과장해서 말하는 사람을 가장 싫어했었습니다. 그래서 정직한 사람이 되고 말을 정확하게 하는 진리는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리의 진입과 성품의 변화 없이는 결코 정확하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사실로 드러내 주시고 나서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왕 자매가 본분을 잘 이행하지 못해 리더에게 책망받는 것을 보고 저는 리더에게 사랑이 없다고,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 [간증] 사탄의 계략을 간파하고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다 편집자의 말: 예배는 하나님과 가까이 하고 진리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지만 우리는 자주 주변의 사람과 사물의 영향으로 예배에 빠지고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겉으로 보기엔 우연히 발생한 것 같은 이러한 일들의 이면에 무엇이 있을까요? 내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람과 사물을 어떻게 대해야만 예배 시간을 지킬 수 있을까요? 저는 크리스천이며, 2017년 초에 우연한 기회에 몇 명의 형제자매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예배를 드리면서 주님이 이미 돌아오셨고, 수많은 진리를 선포하셔서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시간이 나면 저는 형제자매와 모여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저는 체면을 중요시했기 때문에 .. [기독교 영화] 하나님의 심판 사역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다 하나님의 심판 사역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다 | 하나님 나라 강림 복음사이트 아십니까? 하나님은 왜 말세의 심판 사역을 사람을 써서 하시지 않고 성육신해 친히 하실까요? 이 영상을 통해 당신의 잘못된 관점을 바로잡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 바로보기:https://youtu.be/b kr.kingdomsalvation.org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심판 사역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므로, 당연히 하나님 자신이 친히 해야 한다. 이 사역은 사람이 대신할 수 없다. 심판은 진리로 인류를 정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말할 것 없이 하나님은 여전히 성육신의 형상으로 사람들 가운데 나타나 이 사역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말세의 그리스도는 진리로 만방의 사람을 가르치는데, 모든 진리를 그들에게 효.. [체험 간증] 기쁨의 비결, 단점을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다 “작은 저울추, 작은 저울추… 하하하…” 저울추라는 세 글자가 수화의 마음을 갈가리 찢어놓았습니다. 수화의 모습이 멀어지자 귀에 거슬리던 웃음소리도 점차 사라졌습니다. 수화는 키가 작아 같은 반 친구들에게 ‘작은 저울추’라며 놀림받았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혼자 길을 걸을 때면 남학생들이 몰려와 비웃었습니다. 게다가 학교에서 숙제를 제출하러 선생님께 갈 때면 꼭 수화를 자기 쪽으로 잡아끌어 키를 재보고 작다고 놀리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화는 홀로 교실에 앉아 있었고 숙제를 낼 때가 아니면 교실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키가 큰 여학생들이 한데 모여 장난치는 모습을 볼 때면 그 아이들과 함께 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와 놀려고 하지 않아 매우 외로웠습니다. 그는 늘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난 .. 한 크리스천의 진실한 체험 간증 <정직한 사람은 거리낌이 없이 산다> 제가 처음 호주에 왔을 때, 말이 통하지 않아 직장을 구할 때도 늘 벽에 부딪히곤 했습니다. 어떤 때는 면접이 끝났는데도 사장에게서 연락이 오지 않았고, 어떤 때는 전화로 직접 거절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초조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만일 직장을 구하지 못하면 이 낯선 땅에서 어떻게 생활하지!’ 이런 이유로 늘 불면증에 시달렸고 남몰래 자주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몇 번의 좌절을 겪고 나서 화교 출신인 청소 대행업체 여사장이 먼저 저를 시험 삼아 일을 시켜 보고는 일주일 후에 정식으로 고용했습니다. 저는 어렵사리 얻은 직장을 아주 소중히 여겨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사장을 따라다니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사장은 호주에서 십여 년 동안 청소를 대행하는 일을 했으며 일의 대상은 기본적으로 단골들.. [하나님의 약속]하나님은 왜 욥을 사탄에게 내주셨는가 처음 를 봤을 때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하나님의 약속]욥은 왜 자신의 생일을 저주했을까요 매번 성경《욥기》에서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니라 욥이 말을 내어 가로되 나의 난 날이 멸망하였었더라면, 남아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었더라면, 그 날이 캄캄하였었더라면, 하나님이 위에서 돌아보지 마셨더라면, 빛도 그 날을 비취지 말았었더라면”(욥 3:1~4) 이 구절을 볼 때마다, 욥에 대한 감탄이 저절로 나오곤 했습니다. 그것은 욥이 가산과 자녀를 잃고 온몸에 악창이 나는 시련을 겪고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위해 굳센 간증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입으로 범죄하여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했는데 이런 믿음은 우리가 본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욥이 자신의 생일을 저주하는 이 일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욥이 하나..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