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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기독교 영화

[전능신교] 기독교 영화 <굴레에서 벗어나다>

  교계 목사들은 늘 성경을 가르치며 성경만 굳게 지키라고 합니다. 그게 정말 주님을 높이고 증거하는 것일까요? 이에 관해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목사들은 성경에 있는 사람의 말을 높이며, 사람의 말을 주님의 말씀으로 대신하고 주의 말씀에 대적하며 신자들을 성경을 맹신하고 숭상하는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새 사역을 하실 때, 많은 사람들은 성경만 인정할 뿐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성경을 가지고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또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근거로 볼 때, 목사들이 성경을 풀어주는 것이 과연 주님을 높이는 것일까요?

 

[전능신교] 기독교 영화 <굴레에서 벗어나다>  종교 지도자가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하나님을 높이고 증거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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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7~21)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봅시다. 
  『각종각파의 지도자들을 보면, 그들은 다 오만 자시하다.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모두 단장취의하고 자기의 상상에 근거하는 것이며, 모두 은사와 지식에 의하여 사역하는 것이다. 만약 그가 아무것도 말해낼 수 없다면 그 사람들이 그를 따를 수 있겠는가? 그가 필경 지식도 좀 있고 도리도 좀 말할 줄 알고 또는 사람을 농락할 줄 알고 수단도 좀 쓸 줄 알다 보니, 사람을 그의 앞에 끌어가고 사람을 다 속인 것이다. 사람은 명의상으로는 하나님을 믿지만 사실 그를 따르는 것이다. 만약 참 도를 전하는 사람을 만나면, 일부 사람들은‘우리가 하나님을 믿자면 그에게 물어봐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네가 봐라,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도 다른 사람을 거쳐야 하니, 이것이 골칫거리가 아닌가? 그럼 인솔자는 뭐가 되는가? 바리새인이 되고 거짓 목자가 되고 적그리스도가 되고 사람이 참 도를 받아들이는 데의 걸림돌이 된 것이 아닌가?』 (<좌담 기록ㆍ진리를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참으로 믿는 것이다>에서 발췌) 

 

크리스천들이 말씀을 교재하고 있다

 

  『큰 교회당에서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온종일 성경을 외우지만, 하나님 사역의 취지를 깨닫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 역시 아무도 없으며, 더욱이 하나님의 뜻과 합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들은 쓸모없는 소인배들이고, 모두가 높은 곳에 서서 ‘하나님’을 교훈하는 사람들이며, 하나님의 이름을 내세우지만 고의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다는 간판을 내걸지만, 사람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모두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악마들이고, 바른길에 들어서려는 사람을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귀신의 우두머리이며, 하나님을 찾는 사람을 가로막는 걸림돌이다. 그들이 비록 ‘심신이 건장’하지만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어찌 그들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이끄는 적그리스도임을 알겠는가? 어찌 그들이 바로 전문적으로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산 귀신임을 알겠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에서 발췌)

 

  『가장 패역한 사람은 고의적으로 하나님께 불복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이는 하나님의 원수이고 적그리스도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에 대해 늘 적대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순복하려는 생각이 조금도 없고 기꺼이 순복하거나 낮춘 적이 없다. 그들은 사람 앞에서는 자신이 가장 높다고 여기면서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순복할 줄 모르고, 하나님 앞에서는 자신이 ‘도’를 가장 잘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고 또한 다른 사람의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여긴다. 그들은 원래 가지고 있던 보배를 지금까지 버리지 않고 가보로 삼아 섬기면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데, 그것으로 자신들을 숭배하는 멍청이들을 훈계한다. 이런 사람이 교회에 확실히 일부 존재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 사람들은 ‘위풍당당하여 굴하지 않는 영웅 세가’로, 대대로 하나님 집에서 얹혀살고 있다. 그들은 ‘도’(리)를 가르치는 것을 자신의 최고 직책으로 삼아 한 해 또 한 해, 한 세대 또 한 세대 그들의 신성불가침의 직책을 이행하고 있기에, 누구도 감히 그들을 건드리지 못하고, 또한 어느 누구도 감히 그들을 공개적으로 질책하지 못한다. 그들은 하나님 집에서 ‘제왕’이 되어 각 시대에서 제멋대로 날뛰며 횡포를 부린다. 이 무리의 악마들이 연합하여 나의 사역을 허물어뜨리려고 시도하는데, 내가 어찌 이런 산 귀신이 내 눈앞에 존재하는 것을 용납할 수 있겠는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께 진심으로 순복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다>에서 발췌) 

출처:전능하신하나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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