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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 복음 영상/기독교 영화

[성경 영화] <성경의 비밀을 밝히다> 성경의 내막을 밝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주님을 믿었습니다. 18세에 신학원에 들어갔고 서른 즈음에는 이미 중국 가정 교회의 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성경은 그녀의 마음속에서 항상 신성한 지위와 권위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성경에서만이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고 성경에서만이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을 수 있다고 여겨왔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했지만 그 속에는 풀기 어려운 많은 비밀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경의 비밀을 밝히다

 

   『예수 시대에, 예수는 당시 성령이 그에게 하는 사역에 따라 유대인들을 인도했고,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을 인도했다. 예수가 행한 것은 성경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역에 따라 말씀한 것이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했든 예수는 상관하지 않았고, 또한 자신을 따르는 사람을 인도할 때 성경에서 길을 찾지도 않았다. 예수는 사역을 막 시작했을 때 회개의 도를 전했다. 그러나 ‘회개’라는 이 두 글자는 구약의 그 많은 예언에 언급조차 되어 있지 않았다. 예수는 성경을 근거로 사역하지 않았을뿐더러 더 새로운 길을 펼쳤고, 더 새로운 사역을 했다. 그는 성경을 참고하여 전도한 적이 없다.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는 예수의 이적은 율법시대에 아무도 행하지 못했고, 그의 사역과 가르침, 그의 말씀의 권병과 능력 역시 율법시대에 아무도 닿을 수 없었다. 예수는 오로지 자신의 새로운 사역만 했다. 수많은 사람이 성경으로 예수를 정죄하고, 구약 성경으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했지만, 그의 사역은 오히려 구약 성경을 넘어섰다. 그런 것이 아니었다면 사람이 어찌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었겠느냐? 그것은 다 예수의 가르침과 병 고치고 귀신 쫓는 능력이 구약에 기록되지 않았기 때문 아니겠느냐? 예수가 행한 사역은 일부러 성경과 ‘싸움’을 하거나 구약 성경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펼쳐 주기 위한 것이었다. 그는 그저 자신의 직분을 이행하러 왔을 뿐이며, 그를 갈망하고 찾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역을 가져다주었을 뿐이다. 예수는 구약을 해석하거나 구약의 사역을 수호하러 온 것이 아니었고, 그의 사역은 율법시대가 계속 발전해 나가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예수의 사역은 성경의 근거 유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이 해야 할 사역만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는 구약의 예언들을 해석하지 않았고, 구약 율법시대의 말씀에 따라 사역하지도 않았다. 그는 구약에서 어떻게 말했든, 그것이 자신의 사역과 부합하든 않든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또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사역을 어떻게 인식하든, 어떻게 정죄하든 자신이 행해야 할 사역만 계속하였다. 많은 사람이 구약 선지자의 예언으로 그를 정죄했을지라도 말이다. 사람이 보기에 예수가 하는 사역은 아무런 근거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성경의 기록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 수없이 많았다. 그것은 모두 사람의 착오가 아니겠느냐? 하나님의 사역을 규례에 맞출 필요가 있겠느냐? 하나님의 사역도 선지자의 예언에 근거해야 한단 말이냐? 성경이 크겠느냐, 하나님이 크겠느냐? 왜 하나님이 꼭 성경에 근거해 사역해야 한단 말이냐? 설마 하나님 자신에게는 성경을 벗어날 어떤 권리도 없단 말이냐? 하나님은 성경을 떠나 따로 사역할 수 없다는 것이냐? 왜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겠느냐? 예수가 안식일을 지키고 구약의 그 계명들에 따라 실행했다고 한다면, 왜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서 발을 씻겨 주고 수건을 쓰고 또 떡을 떼고 포도주를 마셨겠느냐? 그런 것은 모두 구약에 없는 계명 아니더냐? 예수가 구약대로 하고자 했다면, 왜 그런 규례들을 깨뜨렸겠느냐? 너는 하나님이 먼저였는지 성경이 먼저였는지 알아야 한다! 그가 안식일의 주인은 될 수 있어도 성경의 주인은 될 수 없다는 것이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성경의 실제 내막이 어떤지를 사람은 알지 못한다. 성경은 단지 하나님의 일을 기록한 역사(歷史)이고 하나님의 앞 두 단계 역사의 증거일 뿐이다. 성경에서는 하나님 역사의 취지를 깨달을 수 없다. 성경을 본 사람은 성경에 기록된 율법시대와 은혜시대는 하나님의 두 단계 역사라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구약 성경에 기록된 것은 이스라엘의 역사(歷史)로, 창세로부터 율법시대가 끝날 때까지 여호와가 어떻게 역사하였는지에 대해 기록되었다. 신약에는 예수가 땅에서 했던 사역을 기록한 4복음서도 있고, 바울이 한 사역도 기록되었는데, 그것은 모두 역사(歷史)를 기록한 것에 속하지 않는가? 지난날의 일을 오늘날에 가져오면 모두 역사에 속하게 되고, 그것이 아무리 진실할지라도 역사(歷史)일 뿐이다. 역사(歷史)는 현실에 초점을 맞출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역사(歷史)를 뒤돌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만 알고, 하나님이 지금 하고자 하는 사역을 알지 못하고, 또한 하나님을 믿으면서 성령의 역사를 찾지 않는다면, 무엇을 하나님을 찾는 것이라고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네가 성경을 보는 것이 이스라엘의 역사(歷史)를 연구하기 위한 것이고, 즉 하나님이 온 천지를 창조한 역사(歷史)를 연구하기 위한 것이라면, 너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네가 오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생명을 추구하는 사람이고, 하나님 알기를 추구하는 사람이고, 죽은 글귀 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고, 역사(歷史) 알기를 추구하는 사람도 아닌 이상, 하나님의 오늘날의 뜻을 찾고 구해야 하고 성령 역사의 동향을 찾아야 한다. 네가 고고학자라면 성경을 봐도 좋다. 하지만 고고학자가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오늘날의 뜻을 찾고 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경에 관한 논법 (4)>에서 발췌)

 

[성경 영화] <성경의 비밀을 밝히다>

 

   『지난날, 유대인들은 모두 구약 성경을 보았으므로 한 남자 아기가 구유에 강생하리라는 이사야의 예언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왜 예수를 핍박했겠느냐? 패역한 본성과 성령의 역사에 대한 무지 때문이 아니겠느냐? 당시 바리새인들은 예수가 행하는 것이 그들이 알고 있는 예언 속 남자 아기와 같지 않다고 여겼고, 오늘날의 사람은 성육신 하나님이 성경에 따라 사역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저버린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그들의 본질은 다 같은 것이 아니냐? 너는 성령의 역사라면 무조건 받아들일 수 있느냐? 성령의 역사임이 분명하다면 ‘흐름’이 옳은 것이니 고르거나 선택하지 말고 주저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 네가 하나님을 상대로 식견을 넓히려 하고 여러 가지 의구심을 품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 아니겠느냐? 더 이상 성경에서 근거를 찾지 말고, 성령의 역사가 분명하다면 바로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따르는 것을 의미하므로 하나님을 연구해서는 안 된다. 나에 대한 더 많은 근거를 찾아 내가 너의 하나님임을 증명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내가 너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설사 성경에서 확실한 증거를 더 많이 찾아낸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를 완전히 내 앞으로 인도하지는 못한다. 그런 너는 성경 속에서 사는 사람이지 내 앞에서 사는 사람이 아니다. 성경은 네가 나를 알도록 도와주지 못하고, 나에 대한 사랑이 더 깊어지도록 해 주지도 못한다. … 하나님이 하는 각 시대의 사역은 다 일정한 범위가 있다. 그는 해당 시대의 사역만 할 뿐, 다음 단계의 사역을 미리 하지는 않는다. 그래야만 각 시대의 대표적인 사역을 두드러지게 할 수 있다. 그 당시 예수는 말세에 어떤 징조가 나타날지,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인내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고, 어떻게 회개하고 죄를 자백해야 하며, 어떻게 십자가를 지고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만 말했다. 말세의 사람이 어떻게 진입하고 어떻게 추구해야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그러니 네가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찾는다면 터무니없는 일이 아니겠느냐? 네가 성경만 받쳐 든다면 무엇을 알아낼 수 있겠느냐? 그 어떤 성경 해석가나 설교자가 오늘날의 사역을 미리 꿰뚫어 볼 수 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관념’으로 규정한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계시’를 받을 수 있겠는가?> 중에서

 

   『하나님이 말세에 어떤 사역을 하고, 말세에 어떤 징조가 나타날지를 찾아내려는 것이다. 이렇듯 사람은 성경을 숭배하는 마음이 더욱 강해졌고, 말세가 가까워질수록 성경의 예언, 특히 말세에 관한 예언을 더욱 맹신하게 되었다. 사람이 성경을 이처럼 맹신하고 신뢰하게 되면, 성령 역사를 찾으려는 마음은 사라지고 만다. 사람의 의식 속에는 다음과 같은 관념이 존재한다. ‘오직 성경만이 성령 역사를 이끌 수 있고, 오직 성경에서만 하나님의 발걸음을 찾을 수 있다. 오직 성경에만 하나님 사역의 비밀이 감춰져 있고, 하나님의 일체 모든 사역이 분명하게 언급되어 있다. 다른 책이나 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성경은 하늘의 사역을 땅에 가져올 수 있고, 시대를 시작할 수도 끝낼 수도 있다.’ 사람에게 이런 관념이 생기자 성령 역사를 찾는 일은 무의미해졌다. 그러므로 성경이 지난날 사람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든, 지금에 와서는 하나님의 최신 사역에 걸림돌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성경이 없었다면, 사람은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로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발걸음은 모두 성경에 ‘통제’되었고, 최신 사역을 확장하는 일은 훨씬 더 어려워져 조금도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모두 성경의 유명한 장절과 문구, 그리고 수많은 예언으로 초래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오늘날, 사람들은 모두 성경에서 말세 역사의 예언을 찾아내려고 하며, 하나님이 말세에는 어떤 사역을 하는지, 말세에는 모두 어떤 징조들이 있는지 찾아내려고 한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성경을 숭상하는 마음이 갈수록 강렬해졌고, 말세가 될수록 더욱 성경의 예언을 미신하고 있는데, 말세에 관한 예언에 대해서는 특히 더하다. 사람이 성경을 그렇게 미신하고 그렇게 신뢰하게 되면, 성령의 역사를 찾으려는 마음은 없어진다. 사람은 관념 속에 ‘오직 성경만이 성령 사역을 이끌어 낼 수 있고, 오직 성경에서만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을 수 있으며, 오직 성경에만 하나님 역사의 심오한 비밀이 감추어져 있으며, 오직 성경에만 하나님의 모든 것과 모든 사역을 다 분명하게 말하였고, 성경 외의 책이나 사람은 다 분명하게 말할 수 없다고 여기고, 또한 성경은 하늘의 사역을 땅에 가져올 수 있으며, 성경은 시대를 시작할 수 있고 시대를 끝마칠 수도 있다’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 사람에게 이런 관념들이 있으면 성령의 사역을 찾으려는 생각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성경이 이전에는 사람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든, 지금에 와서는 하나님의 가장 새로운 사역을 가로막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성경이 없다면 사람은 다른 데서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을 수 있겠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발자취는 다 성경에 ‘통제’되었다. 그리하여 가장 새로운 사역을 확장하기는 정말 설상가상이고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을 정도이다. 이런 것은 다 성경의 유명한 장절과 많은 예언들로 인해 초래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경에 관한 논법 (1)>에서 발췌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으려 한 이상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고, 하나님이 한 말씀과 하나님이 발한 음성을 찾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새 말씀이 있는 그곳에 하나님의 음성이 있고, 하나님의 발자취가 있는 그곳에 하나님의 행사가 있으며, 하나님의 발표가 있는 그곳에 하나님의 나타남이 있고, 하나님의 나타남이 있는 그곳에 진리, 길, 생명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나타남은 새로운 시대를 가져왔다>에서 발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명확하게 알려 줬어요. 사람은 성경을 고집스레 지켜선 안 되고 마땅히 성령 역사의 발걸음을 따라야 하고 하나님의 새 역사와 새 말씀에서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인지, 참 도인지를 확정하려면 마땅히 이 도에 성령의 역사가 있는지, 진리의 발표가 있는지, 사람 생명의 공급이 될 수 있는지에 근거해야 합니다. 만약 발표한 것이 다 진리이고 생명이라면 의심할 바 없이 이건 하나님의 역사이고 틀림없이 성령의 입증이 있을 거예요.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인식하려면 하나님의 음성과 말씀에서 찾고 고찰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하나님의 새 시대의 발표인지, 사람에게 새 시대의 나아갈 방향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 진리가 있는지, 사람 생명의 공급이 될 수 있는지, 사람의 타락 성정을 변화시켜서 사람이 정결케 되게 할 수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이게 바로 참 도인지를 확정하는 기준입니다! 형제자매님,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의 새로운 음성과 말씀을 봐야 합니다!

 

출처: 하나님의 약속

 



천국에 관한 주제별 성경구절 — 성경에 기록된 천국의 비밀

 

천국에 관한 주제별 성경구절 — 성경에 기록된 천국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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