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님의 약속 매일 성경/성경 묵상

만사가 다 하나님의 손에 있는데 폐렴이 점점 심각해지는 뒤에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

 

     만사가 다 하나님의 손에 있는데 폐렴이 점점 심각해지는 뒤에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최근에 폐렴예방한다고 집안 소독으로 정신이 없네요. ...

우한폐렴으로 전 세계가 이미 함락되었어요. 

뉴스에서 인청공항은 폐렴확산의 두번째 위험지역이라는 보도하네요. 

만사가 다 하나님의 손에 있는데 폐렴이 점점 심각해지는 뒤에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노아시대를 되돌아보면 사람들이 사악하고 타락했으며 음행이 버릇이 되고 불태우고 죽이고 빼앗고 하여 그 악행이 하나님께 달하였어요.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면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여기에서 세상을 멸하기 전에 하나님은 사람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시면서 사람이 회개하기를 바라셨어요. 
회개하지 않으면 결국 징벌 속에 떨어지게 되었죠.

 

    지금도 말세이고 사람의 타락정도는 노아시대보다 더하면 다했지 못하지 않아요. 세계 각지에 점점 많아지고 점점 커지는 재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류가 심히 패괴되어 하나님을 극도로 거역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면 하나님은 자신의 성품과 본질로 인해 자신의 원칙대로 어쩔 수 없이 인류를 멸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본질로 인해 여전히 인류를 불쌍히 여긴다. 심지어는 각종 방식으로 인류를 구하고 계속해서 생존하게 하려고 한다. 』

 

    『하지만 사람은 하나님과 대립하고,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거역하며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호의를 기어이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무리 부르고 깨우쳐 주고 공급하고 도움을 주고 관용을 베풀어도,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고 감사히 여기지도 않으며 등을 돌린다. 』

    『하나님은 상심할 때에도 여전히 사람에게 최대한도의 관용을 베풀면서 사람이 돌이키기를 기다린다. 그러다가 극한으로 치닫고 나면 그는 아무런 주저함도 없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인류를 멸하겠다고 계획하면서부터 하나님이 인류를 멸하는 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기한이 있고 과정이 있다. 』

    『이 과정은 인류가 돌이키도록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자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는 최후의 기회다. 인류를 멸하기 전의 기간 동안 하나님은 무엇을 했을까? 하나님은 대대적으로 깨우쳐 주고 권면하는 사역을 했다. 하나님은 아무리 상심하고 괴로워도 인류를 끊임없이 염려하고 보살피고 크게 긍휼을 베풀었다.』

    하나님의 성품은 공의롭고 거룩하지요. 사람이 더러움과 타락이 극에 달하면 하나님은 멸하시는 사역을 하세요. 하지만 멸하기 전에 하나님은 각종 재난으로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면서 사람들이 악을 떠나 선으로 돌아서기를 바라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려요. 하나님은 사람이 재난 속에 떨어지는 것을 보기 원치 않으셔요. 여기서 하나님의 마음은 선하시고 사람에 대한 사랑도 아주 실제적이고 진실하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